북한은 공단이 남한 때문에 폐쇄 되는 것이라 주장하며 공단 재개 선행 조건을 제시 했다.
그 조건은 어이없게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 겠다 위협을 하고, 청와대 안방에 치마가 어쩌구 하는 형편 없는 말 폭탄을 터트린 북한이 우리 에겐 자기들에 최고 존엄을 훼손 한것과 국방장관 발언과 삐라 등등 을 사죄 하라는 거다.
도대체 저 들이 정상적 인간 집단 이라면 저런 말이 나올까? 강도가 강도 짓을 해서 사람들이 강도야! 라고 부른 것을 강도에 존엄을 훼손 했으므로 개성공단 이란 곤장으로 볼기를 치기 전에 사죄 하라면 이게 말인가?
북한이 갈취 하는 것은 관행이고 남한이 반항 하는 것은 괘씸죄냐? 남한은 북한 에겐 심심풀이 땅콩 으로, 깨물면 고소한 맛이 나오냐?
그저 이번사태로 북한이 남한에게 확실하게 보여 준것은 이것이다. 즉 북한은 계약이나 약속은 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어기려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속임수로 사용하기 위해서일 뿐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어차피 접을 공단 으로 돈이나 뜯어먹고 아울러 남한 에게 미련을 줘서 공짜 전기를 쓰고 1000억 원대 원자재나 완제품을 낼름 꿀꺽 삼키려는 기만술을 펼치고 있다.
또한 북한도 일말에 대화 의지를 갖은것 처럼 보여서 무력도발을 안 할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하려고 전형적인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
물론 개성공단 사태의 근본 원인은 남한 에게 있다. 그것은 결코 믿어서는 안되는 상대와 국가적 사업을 벌인 것이다. 북한은 60년 동안 약속이란 것은 상대의 뒤통수를 때리는 수단일뿐 이라는 것을 수십차례 재방송으로 보여줬다.
금강산관광 역시 막대한 자금으로 시설물을 설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왕래 했으나 어이없게 민간인을 조준 사살하고 사과와 재발방지는 커녕 모든 시설물을 압수했다. 한술 더떠 남한 소유물로 멋대로 중국을 상대로 관광사업을 하고있다. 이것은 결국 북한이 처음부터 계획 했던 것이 무엇인 가를 보여준 것이다
가만보면 북한의 행동은 '계약'이나 '신뢰' 를 기대하는 어리석은 남한은 띨띨 하므로 속아 넘어가는 것이 당연다는 자세다. 북한에 특징은 싸이코패스와 같이 죄의식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어찌됐든 이제와서 후회해야 소용 없는 일이며 앞으로가 문제일 뿐이다 우선 정부는 공단에 일말의 기대라도 거는 모습을 보이면 안될 것이다.
어차피 우리가 대화를 시도해도 결국엔 북한이 핵 보유국임을 인정하라는 것은 뻔한일이다. 그러나 핵보유국 인정을 처음부터 받아 들였으면 지금의 사태는 오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이미 결론이 확실하게 나와있는 북한 과는 대화 자체도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 항상 우리가 대화를 구걸 하는 자세 부터 고쳐야 한다.
우리가 먼저 애원도 하고 얼르고 달래며 구걸을 해가면서 대화를 진행 하면 뭐하는가? 대화를 하면 도발을 안해야지!
대화를 해도 밑에서는 도발을 계획 하는 집단 이란 것을 60년 넘게 보여준 북한에게 앞 으로도 계속 대화 제의로 매달리면 이건 남한 이야 말로 제대로 미친거다.
당당히 북한이 아쉬우면 먼저 특사를 보내던가 아니면 어려울땐 대화 제의를 언제든지 하라고 하든지 해야지!
맨날 저 자세로 '대화 한푼 줍쇼 하고 굽신댄다. 그래서 결국 요번에도 1,300만 불만 날리고 원자재나 완제품 그리고 시설물들에 대한 어떠한 확답도 못받고 왔다.
주기만 하고 받지는 못하는 한심한 남한 정부들 그리고선 허구 헌날 이것도 협상 이라고 우긴다!! 에휴! 이번에도 분명 물밑 에서 대화를 구걸하고 그 댓가로 더 퍼주고 왔을 것이 안봐도 훤하다.
그리고 대화를 안하면 북한이 도발을 할 거라는 정치권과 전문가들이 더 큰 문제다 왜 대화를 항상 우리가 먼저 제의 해야 된다는 엉터리 공식을 정해 놓고 있는 것인가?
차라리 종북 세력은 분명한 색깔을 들어 내지만 일부 정치권과 전문가들은 무늬는 남한 인데 내용을 들여다 보면 북한을 드러내지 않고 빙빙 돌려서 감싸며 종북세력은 아예 저리가라 하는 태도다. 지금 보이는 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적이 치명적인 독을 내 품고 있다
개성공단은 경제와 대화 라는 두가지 역활을 해 왔기에 남한은 개성공단을 포기하지 못했다.
그러나 앞으로 북한은 내외부적 요인으로 남한과 긴장을 조성해야 할때가 분명 다시 생길 것이다
그 경우 북한은 남한이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까지 위협 수위를 계속 올릴 것이며 그래도 버티면 결국 또 개성공단을 인질로 재활용 할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미지근한 자세로 북한에게 개처럼 질질 끌려다녔다
지금 북한이 대화에 여운을 남긴듯한 태도를 보이는데 뻔하다. 이젠 북한의 전술을 분명하게 분석하고 대응 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북한의 현재 전략가를 분석해 보면 그는 우리를 꿰뚫고 있다. 북한이 밀어 붙이면 남한이 어느선 에서 굴복할 것을 대충 안다. 워낙 남한이 어리버리 한 짓을 많이 해서 나도 알겠다
그는 천안함을 격침 시키고도 남한이 가만있자 한술 더떠서 연평도까지 포격하는 대범함과 집요함을 보였다.
그러나 심각한 것은 만일 북한전략가가 작전의 예측을 잘못하여 지금 상황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중이라 해도 김정은에게 이 사실을 말할수도 없다는 것이다.
이토록 엄청난 상황을 벌여놓고 김정은에게 뒤로 물러 나자고 할수도 없다. 또한 예상 못한 상황으로 흐를 지라도 북한 전략가는 남한을 이겨왔고 우리군의 심리 까지 꿰뚫어 왔기 때문에 지속적인 반전을 시도할 것이다
그리고 작전 실패는 전략가의 자존심은 물론 실제로 계급강등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전략가도 지금 사태를 외관상 한미의 굴복으로 끝내야 한다.
지금 북한은 새정부가 신뢰 프로세스를 제안 했음에도 박대통령을 흔들고 있다. 솔직히 신뢰정책을 제시하는것 자체가 먼저 고개를 숙인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고개를 숙인 것 으로는 부족하고 확실하게 무릎을 끓으 라는 것같다. 그러나 이번에도 우리가 무릎을 끓으면 다음에는 엎드려 뻗치라 할것이다
그러므로 몇 조가 투자가 됐더라도 개성공단 때문에 남한 전체가 끌려 다니지 말고 우리가 단호하게 공단사업을 접겠다고 할때 북한이 우리에게 상습적인 갈취와 기만을 획책 하지 못할것이다.. 사실 끌려 다녀서 근본적으로 해결 될것 같으면 끌려 다닐수도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내부 결속의 필요와 핵실험, 미사일시험 으로 한미가 제재를 가하면 개성공단은 북한에겐 인질로 잡힐 위험성이 다분하다 그러므로 개성공단은 아예 포기선언을 먼저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남한은 북한이 어떤 도발을 해도 한번이라도 단호한 대응을 안 보여 왔다. 남한은 북한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버려도 우왕좌왕 어쩌지를 못한다. 지난 번 박대통령에 대화 제의도 정부의 떨고있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태에 강력한 대응도 못하면서 무슨 북한 지휘부 타격을 운운하면 누가 믿겠는가? 별볼일 없는 나같은 사람이 TV로만 보아도 남한은 말로만 떠들지 행동은 안봐도 HD급 비디오다.
북한에 막무가내 행동을 정부가 단호하게 처리 할때 우리군도 단호해 질수있다. 용장 밑에 약졸없다. 그럼에도 정부가 이런 행동을 하면서 장관이 지휘부 까지 타격? 지휘부면 어디 평양? 강아지도 안 믿는다.
지금 회사를 살리는 것이 최우선인 기업인 들이 오직 경제적인 관점에 치우쳐 공단 재개를 외쳐도 국민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할수 없는 집단에게 수많은 국민을 다시 보낸 다면 이건 정상적인 국가가 할짓이 아니다.
다음에는 차칫하면 수백명이 인질로 잡힐 수도 있다. 실제로 북한이 근로자의 안전을 주댕이로 보장을 한다고 해도 진정성 없는 살인강도 같은 북한의 말을 믿어서는 안된다. 진정성 이란 행동으로 보여야 하는 것이다.
그 진정성은 천안함이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사과부터 분명히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국민의 생명을 대낮에 살상한 집단에게 사과를 요구 하기는 커녕 그저 개성공단 타령이나 하고있는 한심한 작태.
원래 MB정부가 연평도 포격시에 북한에 사과가 없으면 개성공단을 접겠다고 선포했어야 했다. 그리고 정상국가가 자국민을 죽인 자들과 계약유지를 한다는 말인가?
항상 남한은 정부와 언론이 오직 경제 걱정에 눈과 귀가 멀어있다. 경제우선 논리로 생명과 안보를 외면하는 풍조가 남한 전체에 퍼져있다.
이러니 북한 이야말로 남한을 정상으로 보겠는가? 돈에 미췬것들 이라 할것이다. 북한은 적화통일 의지로 군과 민이 하나이건만 우리는 전체가 경제요 돈에 미쳐있다
그래서 북한이 남한을 벼랑끝으로 몰고만 가면 '달라는 대로 돈 줄께' '살려만 달라'고 빌고 굽실 거리는 것은 아예 남한에 정해진 공식이다. 그 방식은 야당이 대화를 촉구하고 언론이 가세하면 국민이 흔들리고 정부가 굴복하는 뻔한 공식이다.
그러므로 이번은 어차피 버려야할 개성공단을 이용하여 북한의 잘못된 행태에 쐐기를 박을수 있도록 단호한 태도를 보여 북한의 사고를 확실하게 바꿔 주는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아울러 개성공단업체 들에겐 정부가 확실한 보상을 하여 남한 내부가 시끄럽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북한이 전쟁선포를 한 마당에 공단업체 대표들이 데모나 하면 국민들 조차 나라꼴에 혀를 차고 내부분열도 커질수 있기 때문이다.
이젠 정부가 강경하게 나가려면 '북한이 때리면 어쩔거냐?' 라며 야당과 언론이 '북한에게 잘못 했다고 빌어라'는 식에 공식이 뻔하니 아예 정부는 신경 쓸것도 없다.
북한도 지금까지 '맞을래? 라는 이 뻔한 공식을 사용해 왔고 결과는 항상 맞아들었다. 이번 에도 북한은 개성공단 폐쇄 위협 으로 1,300 만불을 갈취 하면서 정부를 흔들었고 결국 정부는 한계를 보였다.
이렇듯 오늘날 북한의 삐뚤어진 관행적 협박과 갈취는 우리의 허약한 대응이 키워낸것이다.
참으로 북한이 서울불바다를 외치면 우리도 '미사일과 장사정포를 부숴버리겠다'고 맞받아 쳐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건 도리어 그저 고개를 숙인채 '공격 하기만 해봐라!' 원점 어쩌구 하면 북한이 속으로 비웃는다
우리는 항상 북한보다 잃을 것이 많다는 논리를 앞세우며 우리의 비굴함을 정당화 했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도 완전히 모든것을 잃을수 있다라는 것을 피부적로 느끼면 그때는 벼랑끝 전술을 못쓰는 것이다.
벼랑끝에 서봐야 자기들만 죽을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아무리 그런 짓을 하라고 애원을 해도 못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남한과 북한은 한반도 에서는 서로 공존할수 없고 둘중에 하나는 언젠가는 통일을 당해야 하는게 현실이다.
남한은 흡수통일 전략을 펼치지만 북한이 경제적 흡수통일을 가만두고 보겠는가?. 남한의 경제에 흡수당하기 전에 남한을 무력으로 흡수하려 할것이다.
만일 흡수통일 당하면 북한 김씨는 어디로 가야하며 6.25 전범 들은 어찌 될까를 생각 해보면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할지 답이 나온다. 그런대 남한의 정치권은 흡수 통일을 당연시 하며 북한을 관리 한다는 잠꼬댈 하며 북한에게 삐 ㅇ좀 뜯어 가라는듯 돈만 흔들어 보이고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남한이 형님 이니깐 아우를 보살펴야 한단다, 이런! 핵으로 위협 하는게 형님이냐? 아님 무릎 끓고 돈 갖다 바치는게 형님 이냐? 왜 개념 없는 헛소리 들을 지도층 들이 하는지 모르겠다.
근본적으로 북한을 흡수통일 하려면 일차적으로 군사력이 비교가 안되게 압도적 이어야 한다. 가령 남한을 포격하려 해도 그것들을 사전에 압도적으로 제압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면 함부로 발사 할수가 없는 것이다.
실 예로 장사정포나 다연발 로켓은 어쨋든 지상으로 나와야 한다. 그럼 지상으로 나오는 장사정포와 다연발 로켓을 전문 타격 할수 있는 장비를 압도적으로 보유 하고 있으면 이런 것들을 사용하기 위해 지상으로 나올 엄두를 못내게 할수가 있다. 그럼에도 지상에서 보이는 장사정포나 다연발 로켓은 커녕.
확실한 방어 시스템은 국방예산이 모자르면 대통령이 먼저 성금을 내면서 국민성금을 유도하던가, 아님 차관을 얻어 서라도 설치를 해야 북한이 큰소리를 못칠텐데.
무슨 이지스함은 있는데 미사일이 비싸서 탑재를 못한다니 우리나라 경제력이 고작 요격 미사일 조차 살수없는 경제력 이란 말인가?
이토록 안보가 뒷전이고 경제를 우선하다 얻어 터지면 그때야 또 국방에 구녕 뚫렸다며 어쩌구 난리치겠지!
그러나 요번에는 뚫리면 그대로 핵펀치 한방에 끝장 날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왜 한국은 미리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안하고 꼭 일이 벌어져야 호들갑을 떠는지!
적이 무엇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가를 알면서 왜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인가? 우리는 당장 최첨단 경보 시스템과 미사일 방어체계를 갖추고, 장사정포와 다연발 로켓을 우선 집중적 으로 확실하게 막을수 있게 전략을 짜야 한다는 것이다. 그후에 전투기를 사든지 양말을 사든지 해야 할일 아닌가 말이다.
우리군대는 검증됀 전략가가 없어서 기본부터 잘못돼있다. 절대적 국방의 우위와 적의 주력 공격수단을 확실하게 막을수 있는 실제 시스템을 철저하게 갖추어서 북한에 도발의지의 싹을 근본적으로 잘라버려야 한다
그리고 그 때서야 북한이 대화에 임할수 밖에없고 비로서 채찍과 당근이 가능한 것이다. 그 후에 경제력을 앞세운 흡수통일에 가능성이 보이는 것이다.
지금까지 북한의 군사력이 한미를 능가하는 것도 아니면서 같이 죽자는 전술로 재미를 보았는데 .북한만 죽을수 있다는 것을 알면 이런짓은 할래야 할수가 없다.
사실 한국은 북한의 핵소형화와 미사일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2015년 한미군사 작전권이 이양되면 더욱 위험 할수밖에 없다.
그래서 북한의 핵 경량화를 장담할수 없으면서 북한이 선전포고와 불바다를 외치는 현 상태가 북한의 위협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 있다.
북한은 핵 경량화가 안됐으면서도 내부사정으로 공갈을 칠 확률도 많다. 그러나 국가를 도박적으로 끌고갈수 없기 때문에 만에 하나라도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질질 끌려 다니는 것이다.
북한은 이런점을 이용해 핵대핵의 큰도박을 벌이자니 미국도 꼼짝 마라다. 그리고 북한이 기고만장한 또 하나 이유는 핵공격도 거뜬히 이겨낼수 있도록 군사시설이 지하50~500m 정도로 깊이 설계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한국군은 고작6~10m를 뚫을수 있는 지하벙커용 폭탄으로 북한을 상대 하겠다는 작전을 TV로 공개를 하고있다 .
정말 이런 발상은 무기를 들여올때 커미션을 먹으려는 수작이 아니라면 스텔스기를 따발총으로 격추 시킨다는 해괴망측한 망상과 착각 아닌가?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낭비시킨 장성은 색출해서 감방으로 보내야 한다.
하여간 문제는 북한의 지하시설만 확실하게 무력화 시킬수 있으면 북한은 꼼짝 할수가 없다. 북한이 무슨 공격용 무기를 보유하고 있든지 한미의 공격으로 무기력하게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만 하면 저런 망나니 짓은 할수가 없는 것이다.
북한의 깡패짓은 공격과 수비를 확실히 할수있다는 자신감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북한 이야 말로 수비가 절대 불안 하다는 것을 안다면 저렇게 공격적인 행동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
그럼 북한을 꼼작달싹 못하게 확실히 잡는법을 생각해보자. 사실 북한이 60년간 분명한 방어책 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어온 지하 핵방어 시설은 큰 판단 착오 로써 도리어 북한 에게는 절대적 으로 치명적 약점이 있다.
이것은 지하철이 아무리 깊은곳에 있다해도 지하철 입구만 막아버리면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는 원리이다.
북한이 아무리 전쟁무기가 500m 지하에 있다해도 그 무기를 사용하려면 어쨋든 밖으로 끄집어 내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 실지로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구체적 으로 설명해 보겠다. 가령 전투비행장 이라면 입구와 활주로만 폭격하고 이동식 발사대도 숨어 있는 것은 지하 입구만 폭격한다
이 작전은 대부분 수량이 많은 북한의 무기체계를 폭탄 몇방으로 한번에 지하에 가두어 일시적으로 사용을 못하게 만들수 있다.
그러면 제공권도 폭탄 수십발로 우리가 순식간에 장악 할수 있으므로 그 후에 북한의 고정미사일 발사대나 지상에 있는 장사정포등, 눈에 띠는 위험부터 제거한다
그리고 이동식 발사대를 찾아 파괴 하다 보면 핵도 터질수 있다. 그리고 지하에 숨을수 없는 군함은 모조리 격침 시켜 버린다.
탱크나 장갑차등 일단 지상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은 모두 파괴한다. 그리고 잠수함과 공기부양정 기지 등을 다시 건설하기도 힘들 만큼 폭격한다. 사실 해군전력만 완전히 부숴 버려도 북한은 당분간 전쟁에 엄두를 내기도 힘들어진다
이 작전은 미국의 스텔스기를 총동원하여 먼저 폭격을 시작하고 스텔스기 폭격과 동시에 한국공군이 준비를 시작하여 가세한다.
동시에 일본과 괌등에서 스텔스 기능이 없는 일반 전투기와 폭격기도 가세하여 전쟁물자와 유류탱크와 발전소,특히 주민과 인민군 에게 선동을 못하도록 방속국은 확실하게 박살낸다.
동시에 우리 육군과 해군도 북한의 무기시설 중점지역에 화력을 쏟아 버리면 북한은 산에서 쏟아져 내리는 돌과 흙.나무등에 의해 동굴 입구가 막히거나 도로가 파손된다
이 모든 작전은 거의 동시에 벌이기 때문에 북한이 막을수가 없다. 이 작전은 북한을 확실하게 속일수 있는 트릭도 필요하다. 우리가 북한과 화해무드를 조성하면서 미국의 작전을 감추어 준다.
이 작전은 보안이 생명으로 한미 양국 대통령 끼리만 비밀리에 약속한다. 이작전은 미군이 북한을 폭격하면서 동시에 박대통령에게 전화를 해줄만큼 우리 군은 아예 모르게 하는것이다.
또한 깊은지하에 있는 핵시설물은 폭격으론 제거할수 없으므로 한미 특수대원들이 지하에 침투하여 고성능폭탄 으로 폭파시켜 영구히 북한의 핵개발자체를 불가능하게 한다.
이런 선제 공격으로 하루안에 북한 전쟁무기에 50%로만 파괴하면 앞으로 북한은 전쟁 자체를 입밖으로 끄내지도 못한다. 이렇게 한미가 선제공격을 하여 확실하게 결판을 내야한다
이 작전에 핵심은 딱 하루만에 남한을 실제 위협 하는것들을 제거해 버린후에 한미가 일방적으로 공격중단을 선포하는 것이다.
단 조건은 북한에 미사일이나 장사정포와 다연발로켓등이 남한을 공격할 조짐을 보이면 언제든지 그 대상은 우리가 공격한다는 것을 북한에게 선포한다.
그때서야 북한이 포탄 한발만 쏴도 원점과 지휘부 까지 확실한 타격을 할수있는 것이다
이 작전은 북한에 위협만 제거한 것이지 전쟁이 아니기 때문에 중,러 도 할말이 없다.
동시에 북한에게 확실한 당근을 제시한다. 사실 우리도 당장 북한이 붕괴되면 대책이 없어 혼란에 빠진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 북한정권이 수락할만한 당근을 공격 중단과 동시이 제시한다. 당근은 북한이 전쟁도발 발언을 멈춘다면 김정은 정권을 존중하여 특사는 물론 대량의 식량지원과 우리가 파괴한 미사일과 , 대포등은 현찰로 배상해 준다고 한다
특히 남한은 핵시설과 미사일발사대 등의 가격을 미리 계산하여 그 값에 2~3배를 배상 해준다고 유혹 한다.
하여간 북한정권을 돈으로 매수할 정도로 큰 액수를 제시한다. 그리고 10년 할부로 질질 끌고 주면서 북한의 도발을 방지한다.
또한 군사시설을 제외한 도로나 교량등은 남한이 직접 다시 복귀해 준다고 한다. 이것을 북한이 돈으로 요구할수도 있으나 절대로 들어주면 안된다.
이유는 남한에 장비와 인력이 직접 투입되어 공사를 해주므로 북한 민심을 달래며 남한에게 좋은 감정을 갖도록 해야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우리를 불바다로 만들 겠다는 북한을 우리가 비록 위협하던 무기시설만 파괴 했다 해도 어쨋든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의 감정은 좋을수가 없다.
그런대 부서진 곳을 남한 스스로가 복구 해준고 하면 북한 주민도 마음이 움직일 것이다 이렇게 북한이 싹 쓸어 버리겠 다고 위협을 한 남한 사람들이 오히려 도로및 여러공사를 복구해주면 감동도 할수있다.
아울러 개성공단의 사용료와 인권비도 올려주고 북한의 광물 자원을 우리가 수입하고 남북한 정상 회담도 우리가 제의한다.
특히 김정은에 자존심을 대내외적으로 세워줄수 있는 묘책을 미리 준비한다. 이렇게 확실하게 당근을 주면 북한도 전쟁불사를 외치기는 힘들것이다.
진정한 대화는 북한의 군사력을 삭감한 후에야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이다. 신뢰 프로세스는 강도에게서 흉기를 뺏은후 실행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또한 우리도 실제로 선제 공격 훈련을 통해 북한을 박살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우리군대도 예리하고 강해질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 북한 에게 맨날 두들겨 맞기만 해서 우리 군대는 아예 담력과 배짱이 없다 사실 공격은 안 하고 방어만 하는 전략은 세계에서 남한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한미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여 북한을 단시간내에 초토화 시킬수있는 작전을 수립하고 훈련하여 북한이 의심쩍은 행동이나 위협적인 언행을 하면 선제공격 하여 박살을 낼 준비태세가 있어야 군대가 날카로워 지는 것이다.
도대체 먼저 맞아야 반격 한다는 작전을 60년 넘게 지속하는 군대가 어찌 사기충천 하여 투지와 담대함을 보일수 있다는 말인가?
우린 입만 특전부대지 행동은 민방위다. 얻어터져야 꿈틀거리는 비굴한 전략은 병법 어디를 봐도 없을 것이다.
애초에 김일성 때부터 남한을 서로 공존할 상대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렇게 남한을 60년 동안 속이는 유일한 이유는 기필코 남한을 점령 하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방송은 이런 북한을 제대로 파악하여 개성공단 사태를 예측하기는 커녕 연일 북한은 달러창구인 개성공단을 폐쇄할수 없을 것이라는 헛다리 집는 예측만 쏟아냈다.
하여간 60년간을 당했으면서도 아직도 제정신을 못차리고 비정상적인 집단을 지속적으로 상식적인 자세로 대하려는 태도를 못고치고 있는 정부와 언론이 큰 문제다.
이건 60년 동안 사람을 물어 뜯어온 미췬 개도 훈련 시키면 맹인 안내견이 될수 있다는 자세다 원래 정답은 미췬 개를 때려잡든 사람이 물려죽든 결판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대 이런 미췬 개 에게 60년을 물렸건만 아직도 '괞찬겠지' 라는 생각을 못버리니 큰일이다. 그러나 요번 에는 물리면 최하가 중상이다.
아직도 '그래도' '혹시' '설마' 등등 몽청 하기로 따지면 남한이 북한보다 몇배로 띨~하다. 아휴! 그런 생각은 일반적인 개한테 갖고 있어야할 생각 아닌가!
우리가 생각과 행동을 바꾸지 않는한 천안함과 연평도, 일방적인 개성공단 폐쇄 같은 굴욕적인 사태는 계속 일어날 것이다.
60년간 얻어터져 아예 선제 공격은 생각 조차 못하는 한미 양국은 이제 라도 한방에 카운터 펀치를 날릴 각오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북한도 한방에 훅~갈수 있다는 위험을 피부적으로 느낄수 있을때 만이 진정한 대화와 확실한 개성공단 재가동의 시발점에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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