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속 태풍"일까 걱정.. 국회로 가야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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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유*석 조회수 251 |
저격수다를 즐겨보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종편에서 방송은 얼핏 큰 파장과 반향을 불러오는 것 같이 보일 때가 있지만 실상은 언제나 찻잔 속 태풍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엔 여러분의 열정과 재능이 너무 아깝다는 것이고요.. 종편을 넘어 공중파로 그리고 종국엔 국회입성을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기 바랍니다.
변대표는 언론에 남아야하고 나머지 멤버 모두 국회로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장원재, 이동욱, 김성욱, 박성현.. 진성호.. 여기서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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