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철수, 이쁜 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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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금*환 조회수 262 |
안철수의 능글맞은 웃음 뒤에는 개미들의 피와 땀이 묻어 있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서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서민의 피땀이 묻어 있는 쌈짓돈을 터는 것이다. 깨끗이 내려놓고 군림이 아닌 배우는 자세로 시작해 주길 바랍니다. 21c 우리 국민의 이성과 지성의 수준이 아직 구한말의 수준에서 못 벗어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빨리 1인당 소득이 6,7만불 되어야 늑대같은 일본과 중국의 깡짜(어거지)에서 벗어나 우리 미래세대들이 펄~펄 날아갈수 있는데 왜이리 사회곳곳에 발목잡는 인간들이 많은지 갑~갑합니다.
ps) 전교조 잡는 전문가들 모시고 시리즈로 방송 한번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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