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보상법이 적용되었던 한가지 예를 진성호 의원님께서 언급하실때 정말로 화가 나더군요.  

도데체 그 많은 보상이 합리적으로 합당하게 적용된것인지부터가 의문이었습니다.

언제 방송에서 민주화 보상법의 실태에 관하여 한번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김대중때 생긴 국가 암세포 도려내는것은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그당시 언론요직에 자기들 맘데로 사람들 다 앉혀놓고, 국민들 우민으로 세뇌시키려 지저분한 짓을 다하던

한국의 암흑기라고 보면 되네요.

우민으로 세뇌시킴을 정확히 정의하자면, 우리나라가 번영할수 있는 국가의

필수 기본적인 요소들의 (예 시장경제, 자유주의, 반공, 한미연합, 기업활동 등등) 근간을 흔들거나 없에버리려고

국민들의 정신을 이들에 반하도록 만드는 시도를 말합니다. 노무현 김대중때 미디어 비평이니 언론개혁이니 해서

널리 행해진 많은 것들이 거의다 그렇습니다.

그 암세포들 하나하나씩 도려내거나 정상세포로 변화 시키는데 저격수다가 공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방송 정말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