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교수님께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
---|
2013.05.01 유*석 조회수 377 |
박교수님 예전에 단식하실 때.. 그냥 지났쳤습니다. 앙상히 마른 몸 던져가며 정말 옳은 것이 무엇인지 토로하셨지만 저희.. 정말 못본체.. 모른체 외면했드랬습니다. "늘 들어온 뻔한 얘기"로 치부했던 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쥐구멍을 찾느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거듭 사죄드립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