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우리나라에 종북좌파세력들의 거짓선동질로 사회를 아주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너무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월남(베트남)이 어떻게해서 패망하게 되었고 공산화가 된 뒤에 월남 국민들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상세히 좀 다뤄 주셨음 좋겠어요.
베트남의 역사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지금 우리나라 현 시국에 거짓선동, 국가안보를 약화시키는 이 종북좌파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꼬라지가 월남 패망되기전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제가 의견을 내 봅니다.
월남 패망 되기전, 월남에선 정치인들을 시작해서 언론, 학교, 종교... 이렇게 많은곳에서 내부의 간첩들이 활약했다고 하죠. 월남은 월맹보다 월등한 군사력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힘없이 공산화가 된건, 월남 내부 간첩들의 거짓선동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월남 국민들은 국가에 반대하는 세력이 많아지게 되고, 결정적으로 패망한건, 평화협정을 믿고 안보불감증에 걸린게 공산화가 된 결정타였죠.
내부의 적이 무섭다고 가끔 뉴스나 시사프로에서 대충 알려주는 정도만 그치던데, 현재상황을 딱 꼬집어서 말하는 곳은 별로 없더군요. 월남 패망이 된 이유와 지금의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과 월남 패망 되기전에 상황을 같이 두고 얼마나 비슷하지 함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종북세력이 판을 치는 부류들 때려잡고 척결하지 못하는 이 약해빠진 안보의식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지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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