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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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경제가 무어냐고 물으 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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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유*현 조회수 218
요게 눈물에 씨앗 이라고 말하 겠어요 라고 라고 하겠냐?
경제를 창조 적인 생각으로 접근 하자는 거잔아!

그것을 꼬치꼬치 물 귀신 처럼 물구 늘어 지면서 토씨 하나 까지
혹시 라도 빠트리면 주겨 줄께! 라며  설명 하라 하면 너 가틈 졸라 좋냐?

글타구 댁 가튼 분들 땜에 창조 경제를 교과서나 참고서 형태로
발행을 하랴?

그리구 두께가 엄청나 깔리면 곱창이 터질 17,500 페이지에
달하는 창조경제 백서를 쫘악 국해위원 여러분들 에게 돌려야 겠냐?

그런 후에 이제 부터 창조 경제를 낱낱히 자비롭고 섹시하게
갈켜 줄테니 수업에 열씨미 참석 하라 해야 하겠냐?

그러면 국해위원 들이 수업이나 제대로 참석하냐?
이건 머 명절 때만 참석하는 눔이 다반사요 참석해도 태도가 그게 머냐?

어떤 쉬키는 수업 시간에 신통방통 하게 코구멍에 발 가락 처박고 잔다
얼래 조슥키 보게?  달달이를 치면서 잠꼬댈 하내!

세계가 알아 주는 국제적 게판 구캐위원 들이 널널한 울나라

그런대 그런 극해 위원들 에게 교과서 참조경재 7,853 페이지 펼치세요~~
그리고 24,001 번째 줄에 2,918번째 단어인 창조경제 에 밑줄 쫙 치세요^^
그리고 귓구멍 훌라후프 까고 잘 들어! 하면 듣기나 하냐?

자고로 개떡 같이 말을 해도 찰떡 같이 알아 듣는게 선수다.
그리고 상대가 액션만 취해도 '아! 붕 날라까기 구나' 하며 알아 차려야지

아 참내! 강아지가 덜덜한 빗자루를 물어 뜯고 있으면, 아~ 저 분이
성장기라 똥개 특성상 치아가 가려 우시고 근질 거려서 저러는 구나!
라며 쨉싸게 알아 차려야지!

이걸 오히려 떵 강아지가 썩은 빗자루를 밤새워 지키기 위해 진자리
마른자리 고생 하시며 이빨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신다고  생각 하면 되냐?
떵개가 무슨 국방부냐?

길가는 초등학생 에게 라도 얼굴에 먹칠도 쫌하고 UDT처럼 매복을 하다
갑자기 튀어나가 찰나와 순간에 '창조 경제가 머냐?' '3초 안에 대답해봐!'
라고 한다 해도 초등학생 조차 당황치 않고
에~~ 창조란 말이죠 파괴에 반대말로 어쩌저쩌구 하고 답변한다.

근대 국횡위원이 그것두 물라 물어보냐?
그 두상 으로 밑구녕 에서  국민 세금을 축 내면 되겠냐?
국해의원이 딸꾹질 날때 찾아가는 무슨 동네 의원이냐??
의료 보험비는 안 밀렸냐?

예전에 인간시장 국핵의원이 대통령에 입술과입술 사이를 공업용
미싱으로 드르룩  해버리 겠다고 했던 전대 미문에 두목 학대
사건이 발생 했었다.

그래도 그러치 대통령 에게 공업용 미싱이 머냐?  기본 예의가 있지!
최소한 정성스런 뜨게질 이나 수예 정도에 예우는 해드려 야지!

하여간 자기두 뻔히 알면서 일부러 창조 경제가 머냐고 악바리로 물구
늘어지는 인간은 주댕이를 산업용 or 개성공단 미싱 으로 바가 버려야
한다.  안돼 안돼 그러면!
맞다! 미싱은 안된다. 실밥을 뜯을수도 있으니깐 요건 아예 땜질을
해버려야 한다.

지금 박근혜 정부는 내가 볼땐 안보 면에서는 잘 하지만 인사 문제는
역대 최 하위로 절말 꽈당 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이제 겨우 시작이다.
근대 시작도 하기전에 '창조'가 뭐냐고 물고 늘어져서 머하겠다는 것인가?
그것 보단  대통령이 창조 경제를 한다고 했으니 지켜 보다가 뿌셔 경제 나
혹은 거덜 경제로 가면 그 때 비판을 해야지!

에휴! 시작하기 바쁘게 '창조' 라는 단어만 붙잡고 늘어지면 국민 들이 당신
들만 우습게 본다는 것을 알아야지!  그것도 모르면 쪽 팔린줄 알던가?
아님 극회의원 빠찌 떼고 인력 사무실 이나 다니든가!

'창조'도 모르면 욜심히 누깔 까 뒤집고 공부해서 검정 고시나 보던지!
에라이 차라리 내가 갈켜주마!  창조란 무엇이냐? 그건 바로 창조다! 알겠냐?

이건 트집 잡기 위한 트집 으로 요런 국해의원 들은 국민들에 정신 까지
파먹고 부패 시키는 공공에 적이다.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 '비판만이 살길이다' 라며 비판을 일삼는 극해위원들
'창조' 라는 단어도 모르면서 비판 하는 사람들 이야 말로 비판 받아 마땅한
유치한 비판쟁이 들이다
 
그러나 한국에 냄비 언론도 창조를 설명하긴 커녕 말 장난을 부추키고 있다
 
암튼 창조 라면 창조로 알아듣고 각 분야에서 창조적인  창의성을 발휘하는  
국회의원 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되었으면 좋겠다  띠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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