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 새 정치가 무어냐고 물으 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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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유*현 조회수 258 |
패 거리로 몰려 다니는 참새에 "새"는 아니라고 말하 겠어요. 추접하게 바지 가랑이 붙잡기 좋아 하는 국해위원 들아 그것도 모르냐? 행여 새 정치에 '새'가 주딩이 로만 떠드는 종달새에 '새' 겠냐? 아니면 썩은 고기 만을 찾아 다니는 독수리 같은 '새' 겠냐? 가령 아이가 엄마한테 새 신발 사달라고 하는데 엄마가 아이를 째려 보면서 새 신발에 '새'는 어떤 '새' 냐며 세부적 으로 세세하고 세밀하게 세 살먹은 어린 아이 까지 느낌이 팍 오게 설명 하라고 하면 그게 엄마냐? 미 췬뇬이지! 만일에 국회의원 선거의 슬로건을 썩은정치 혹은 고물상정치 or중고품정치를 착실하게 실행 하겠다고 외치면 그게 철수냐? 안철수지! 간단하게 우리 정치 풍토는 이 대론 안된다 라고 외치는게 새 정치다. 그래서 새 정치를 하자는 것 인데 새 정치에 '새'가 뭐냐며 유치 찬란한 태클을 걸면 안철수와는 10원 어치도 상관 없는 내가 답변해 주고 싶다. 새 정치란 뻔한 말도 붙잡고 늘어지는 국해의원들 때려 잡는게 새 정치다. 아마도 새 정치를 물고 늘어지는 국해의원은 그동안 가장 많이 헌 정치를 해왔던 인물로 도둑이 제발 저린 인간 일 것이다. 이 등때 씨들아! 혹시 '새' 라는 단어가 가수 싸이에 '새' 겠냐? 정말 이러케 '새'도 모른다는 미개한 단어 들을 계속 사용 하면 당신들 완전히 새 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이런 짓은 당신을 뽑아준 지역 구민 들을 쪽 팔리게 만드는 것 이다 새 정치에 '새'도 모른 다면 극해의원 사표내고 유치원 부터 '새'로 다녀라 근본적 으로 정책 대결이 아닌 주딩이 장난 이나 하려는 구캐위원 들은 캐캐묵은 자태를 버리고 산빡하고 신선하게 거듭 나기를 바란다. 싫음 말구! 그러나 그런 짓 계속 하면 너만 손해요 니 당도 손해다. 유치한 말 장난이나 하는 국해의원들 바라 보는 국민들 중엔 순대 파는 아줌마도 빗자루 파는 아저씨도 상식적 수준이 국해위원 보단 높고 안유치 하다 는걸 알아야 한다. 난 갠적으로 안철수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치한 극해위원들 보면 차라리 철수가 낫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제 부터 라도 쌈박질 이나 하려고 시비나 걸고, 경제에 발목 이나 잡아 당기는 헌 정치인은 걷어내고 국민에 정신 까지 상쾌하게 하는 새 정치로 참새,종달새,독수리, 같은 정치인들을 자연사 박물관으로 보낼수 있는 풍토가 이 땅위에 쫘~악 펼쳐 지기를 기원한다. 조오뚜 그러나 여러 방송과 언론도 햇소리를 하고 있으니 쯧쯧 유치한 짓을 하는 국해위원 들을 깨닫게 하고 꾸짖어 줘야 언론이지 아가미만 벙끗 벌리고 있으면 방송이요 언론이냐? 암튼 상식적인 단어인 '새'도 모르면 국회에서 훨훨 날아 가길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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