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향후 북한의 반응은 뻔 하다 |
---|
2013.04.30 유*현 조회수 211 |
지금 개성공단에 관해 북한 전문가 들이 허접스런 예상을 하고 있다. 아! 아침부터 짜증난다. 무슨 북한과 대화 채널이 어쩌구 저쩌구 이런~ 덜덜이들 모르면 말을 하지 말고 집 에서 화장실 청소 or 강아지와 놀아 주기등 건설적 이고 생산적인 행위를 하고 있어야지! 아쭈 구리 몇일 전에는 북한이 무슨 근로자 들을 인질로 잡는 다는둥 그럼 또 구출 작전을 한다는 둥 본인들 스스로가 자신 들은 엄청난 밥팅 이라고 서로 손뼉 들을 마주치며 열심히 광고중 이다. 그리고 이런 머ㅇ청이 들을 출연료 주면서 방송 하고 있는 방송국도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특히 담당 PD는 뇌파 검사 부터 받아야 할것 같은데 소개할 병원이 엄따 참말로 이렇게 쉬운 개성공단 이라는 문제도 못 풀면서 무슨 북한 전문가니 연구소장이니 하는 직함을 달고 나와 아침 부터 사람 짜증나게 만들어 글을 쓰게 만드네~~띠부럴 간단하게 말해 북한의 향후 태도를 정확히 모를것 같으면 주댕이 묵념 하셈 그럼 이제 부터 짜증나서 개성공단 문제를 개성 있게 풀어 보겠다. 좀 나처럼 틀리 드라도 머 이건 이거다 라고 확실하게 말을 해야지 전문가란 사람들이 이럴 저럴 요럴두 아니면 지럴 수도 있다는둥 아예 럴수럴수 이럴수 쑈를 하고 있다. 하여간 개성공단을 관심법 으로 들여다 보면 북한은 처음부터 공단 폐쇄 결정이 정해져 있었다. 그 이유는 금강산 관광 보다 개성 공단이 더욱 북한의 체제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금강산 관광도 등산로에 안내원, 냉면이 유명한 식당 옥류관 ,기념품 센터, 호텔 종업원 등등을 통해 남한의 물질적 풍요가 북한 내부에 알려 졌다. 그러자 이런 것들로 체제 안정이 위협 받을수 있다는 것을 고민한 북한 당국은 인건비도 별로 안들어 가는 관광 사업을 접고 말았다. 그것은 박왕자 씨를 조준 사격 한것 부터 그 이후에 진행된 북한의 자세를 통해 보면 금강산 관광은 우연히 벌어진 사건이 아니란 것을 알수 있다. 그럼 5만명이 넘는 근로자가 근무하여 직계 가족을 포함하면 대략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남한의 풍요를 알게되는 개성공단은 북한 당국자 에게 어떻 겠는가? 당연히 고민 스러운 거다.. 이렇게 북한은 요런 점을 감수 하면서도 공단을 운영하고 있건만 남한 방송들은 개설 공단은 북한에 달러박스 라는둥 개풀 씹는 소리들만 연신 지껄이니 북한 내부 에서 공단폐쇄 주장이 힘을 얻을수 밖에 없다. 하여간 매국적인 남한 방송은 앞일도 내다 보지 못 하면서 지껄이만 한다. 분명히 명심 할것은 애초부터 개성공단은 북한 만을 위한 원조형 사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도리어 남한은 북한에게 지급 하는 돈보다 훨씬 많은 이득을 챙기고 있건만 그런 점은 쏙 빼고 북한은 쌩 거지라 개성공단을 못 없앨 거라며 방송과 언론이 떠들어 대니 북한 으로선 먼저 개성공단을 폐쇄 하여 자기 들은 아직 건재 하다 라는 것을 북한 인민들 이나 미국과 유엔 에게 보여줘야 할 절대적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암튼 북한은 모든 것을 우선 정치적 으로 계산 하는데 남한은 오직 경제적인 잣대로 북한과 개성공단을 풀려고 하니 자꾸 오답이 나오는 것이다. 요즘 많은 전문가가 김정은 이는 알수 없다고 하는데 붕쉰 같은 소리들이다 그리고 알수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상대를 분석할 능력이 없다는 말이다. 간단하게 북한이 남한 근로자 들에게 개성공단을 나갈수는 있지만 들어 올수는 없게 만든 이유는 금광산 관광처럼 자기들이 먼저 사업 중단을 선포하지 않고 남한이 먼저 나가게 해서 사업 중단에 책임을 남한 에게 떠 넘기려는 것이다 그래서 식량 반입을 차단하여 굶어 죽기 싫으면 나가 라는 것이고 이것은 이미 개성 공단은 북한이 폐쇄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것을 뒷 받힘 하고 있는 증거다. 그러면 향후 북한이 개성공단을 가지고 써먹을 카드는 단 두장 뿐이다. 하나는 남한에게 대화와 타협에 여지를 보일 것인데 이건 기만술 이다. 또 하나는 북한이 분명히 취할 행동 같은데 개성공단 내부 까지 미사일이나 장사정포등 군대를 주둔 시켜 남한 내부에 분열을 조장 할 것이다. 그리고 개성공단 말고 또 다른 수단으로 남한이 대화를 먼저 걸어올수 밖에 없게 만들 것이다. 마치 미국과의 대화를 위해 한국계 미국인을 재판에 넘기듯 말이다. 북한은 항상 자기들의 필요를 위한 대화도 상대가 먼저 하게끔 만드는 한미 보다는 한참 수가 높은 프로 선수다 하여간 북한이 군대를 개성공단에 들이밀면 남한 내부 에서는 종북세력 들과 언론들이 왜 개성 공단을 저렇게 만들었냐는 여론을 조장할 것이며 특히 야당은 미친개 처럼 짖을 것이다. 그러나 개성공단은 이미 북한이 폐쇄를 결정하고 행하는 것인 만큼 남한은 왈가불가 하면서 국력을 소진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근본적인 책임은 약속 이란 어기고 깨트리기 위해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집단과 이런 사업을 구상한 과거 정권의 핵심 멤버들 에게 있다. 지금 까지 북한은 약속이란 약속은 하나도 지킨 것이 없는 집단으로 대화를 해도 낯짝은 웃으면서도 물밑 에서는 지속적 으로 자기들에 정책노선을 밀어 부치는 변할수 않는 속성을 보여왔다. 이것은 일본에 아베 총리와 같은 원리다 즉 일본은 아무리 원자폭탄을 맞고 세월이 흘렀어도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패권주의 사고방식은 버리지 못한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아베의 발언은 당사자가 아니더 라도 일본 정치인 중 누군가의 주딩이 에서 언젠간 터질 말 이었다. 그래도 요번 아베의 발언을 들으면서 일본은 앞으로 아시아의 평화를 깨트릴수 밖에 없는 국가 라는 것을 뼈 저리게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한국은 중국과 가까워 져서 똘똘 뭉칠뿐 아니라 러시아 까지 우리편을 만들어서 일본과 맞서야 할 것이다. 일본이 얼마나 얍삽 한지 요번에 확실하게 보여준 것은 한국이 북한과 대치하는 국면으로 일본에 도움이 절실한 상황을 이용 했다는 점이다. 이건 미국 으로써도 곤란 하면서 황당할 만한 일인 것이다 정말 치졸하게 북한이 미쳐 날 뛰는 순간을 이용 하는 아베 총리는 조또다 솔직히 내가 볼땐 일본은 한반도 에서 전쟁이 나서 한국이 폭삭 망하길 바라는 나라다 그것은 일본에게 제2에 경제부흥을 가져올뿐 아니라 세계무역 시장에서 걸리적 거리는 한국을 제거 할수 있는 확실한 방법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은 절대 이웃이 될수 없는 나라로 언제든 기회가 닥치면 본색을 드러낼 패권주의 전쟁광 들로 독일과는 완전히 다른 싸이코 가미가제 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처럼 북한도 아베 총리 처럼 어떤 대화 어떤 협상을 해도 남한을 무력통일 하겠다는 일념을 지우지 못 한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개인이나 국가나 개과천선 한다는 매우 드문 일 이다. 그런대 3대가 독재를 하는 북한 이라면 이건 말할 필요도 없지만 적화통일의 국가적 노선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북한을 변하게 할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한미의 선제 공격으로 핵과 장사정포등 무력 수단을 해체 시켜야만 비로서 진정한 대화와 협상이 가능 하다는 것을 한국과 미국은 기억들 하시길 바랄 뿐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