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럴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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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강*규 조회수 333 |
내가 그럴줄 알았다. 마지막 남은 직원이 가장 위험하구 인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저놈덜은 각종 요구사항을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면서 살라미전술 펼듯. 빨갱이들의 전형적 수법. 저는 솔직히 개성공단 입주기업 사장들도 이해안갑니다.본인들이 입주당시 사정을 더 잘알겠지만.... 기업하는 양반들이 투자함에 있어서 가장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안전성,수익성,지속가능성이 담보되야한다는것을. 그런데도 불구하구 당시 정권과 야합해서 시설투자를 했다는것은 전적으로 본인들 책입입니다.정 억울하면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손해배상 청구하든 정부가 구상권 청구해야할듯. 그리고 기업주와 직원들도 정말 이해안가는것이 철수할때 승용차에다가 피난가듯 바리바리 짐을 싼 모습을 전세계에 홍보하듯 꼭 그렇게 했어야하는지. 마치 우리정부가 성급히 철수결정을 내렸다는 아쉬운 멘트로. 어이없음. 참나 회사에 1t트럭이 한대도 없나. 정 없다면 렌트를 해서라도 타구 갖서야지 정부의 철수결정에 전적으로 따르겠다라고하면서 언론 플래이 하기는... 그렇게 갖구 내려온 물건이 금덩어리두아니구 기반투자와 시설투자에 비하면 구우일모에 불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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