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병력 재투입에 따른 위협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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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박*석 조회수 190 |
<北, 개성공단 병력 재투입에 따른 위협 증가> 한다는 개소리가 있다.
먼저 <지금 개성 공단은 거의 평지다. 공단으로 평탄화 작업이 됐다.>
그렇다면 중요 요세의 병력 약화를 의미한다. 물론 개성 지역의 병력은 강화되나, 공단개발로 완전 평탄화 작업이 된 평지에 병력이 집중된다는 것은 병력의 완전 노출과 같다. 그러니 원점 타격이 용이하다. 소위 나 잡아먹어라 하고 처자가 길거리에서 빨가 벗고 나대는 것과 다름 없다.
(1)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한 귀환. 교전이나 전쟁시 있을 수 있는 북괴의 개성공단 근로자의 인질화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2) 공단 이익금의 북괴 군사비 전용을 종식. (3) 북괴로 송전하던 전력을 남한으로 재배치함으로써 그동안 부족한 남한의 전력난 해소. (4) 북괴 병력의 개성 재배치를 유도하여 북괴 군 전력의 완전 노출 유도 (5) 북괴 병력 개성 재배치에 따른 타 군사지역의 병력 약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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