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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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난마에서 좌파로 맹활약하시는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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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이*림 조회수 346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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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은 관리대상이지,척결의 대상이 아니다.이미 늦었다. 

 

종북  및 주사파들의 좌파들은 척결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다.그들을 탓하는 것을 좋지만,애서 국민의 한 사람들을 외면하는 것은 패널들 조차 뒷 구멍으로 당당한가 반성하자.

 

요세 간첩질 해도,전향하면 그 죗값은 몇년도 안 산다.

이미 정부 당국의 감시망 손아귀에 벗어난지가 오래되었다.노무현 참여정부 등장시 청와대 임명이 된 오늘날 종북이라고 일컬는 인사들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까.그들이 당신들 패널들 처럼 모리가 나쁘지는 않다.

 

당신들 보다 한 수위의 정치권에서 놀고 있다.이래도 척결이라고 변희재와 같은 주동이만 살은 것이 짖겟는가.

그렇게도 종북을 관리할 능력이 없는 정권인가.그래서 어찌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심리를 다스릴 수 있는가.

 

종북은 이미 한국 사회에 친노 좌파까지도 종북으로 몰고가고 있다.과연 그가 친노 좌파까지도 종북으로 몰고갈까.변희재와 같은 수구골머리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친노 좌파까지도 종북으로 몰고가는 언론플래이 하는 행태에 추잡함을 금지 못한다.

 

종북은 관리의 대상이지 척결의 대상은 이미 늦었다.종북을 알면서도 관리 못하는 것은 정부의 무능임을 패널들은 알아야 한다.입만 놀리지 말고..

친노 좌파를 다 종북으로 매도하는 패널을 앉히고도 무슨 변명을 할가마는,종북은 지속관리가 필요한 것이지 당신들 패널들처럼 때려잡는 무식한 머리는 아니라는 것 ..친노 좌파는 국민의 48가 친노 좌파다.이것을 잡는다고 입에 거품무는 패널이 당신들 앵커로 앉아 있다.창이하지도 않는가.애써 외면하는 당신들은 프로그램이 언제까지 장수할 것으로 보는가.명분을 명확하게 하자. 종북을 관리의 대상이라고,,

 

종북이라고 지적당하는 무리들조차 정권에서 관리하고,이용하고 하면 그것이 정권의 업적으로 남는다.당신들 무식한 패널들 처럼 종북을 잡아서 감옥으로 넌들 무엇이 달라지는가.이미 항이리에 물은 반이 넘어서고 있는데.아직도 이 말의 의미를 모르는가.국민들은 잘사게 하여주고,걱정 없게 하여주면 고양이든 ,개든 다 환영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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