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금강산은 김대중과 김정일 악마가 음모한 적화통일조건부 근저당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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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이*노 조회수 225 |
근저당은 금강산 개성공단에 투자한 사기업과 대한민국의 국고와 국민들의 생명이였다.
우선 금강산은 가도, 아니가도 북에 돈을 주겠끔 하였고,
우리 학생들은 가히 의무적으로 가도록 하였으며 학교측에 묵시적 압력을 행사하였다,
화장실도 1회 사용에 미화 $3.-씩 지불하게 하였다.
현대아산은 망하게 되어있었고. 정몽헌의 죽음은 이미 예고된것이였다.
이제 개성공단마저 해골을 상징하는 독극물에 노출되어 언제 어떻게 제2의 금강산 꼴이 되느냐 하는 시간문제에 놓여있다.
개성공단은 언제 어떻게 희생당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다.
솔직히 금강산과 개성공단 투자자들도 의심의 대상이다.
저들속에 북괴하수 간첩이 있다면 어찌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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