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적화 간첩/전위대에게 종북좌파라는 월계관을 씌워준 저격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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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이*노 조회수 296 |
북괴 김일성(본명:김성주 1차가명:김영환 2차가명:김일성->소련군이 지어줌)은 일제치하에 만주로 건너가 멸망한 청나라 청방에 빌붙어 매춘과
마약으로 기생하는 하수로 기생하다가 일경에 쫓기어 소련으로 들어가 소련의 군사교육을 이수, 소련의 이념교육과 사상으로 무장한 공산화
투사로 변신 그무슨 유격대니 빨찌산이니 하는 부류로 다시 만주를 무대로 활약하였다. 물론 중국내부도 똑 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장개석이 있는가 하면 김일성같은 모택동이 있었다. 모택동은 삼민주의를 부정한 반민족주의자요 어설픈 공산주의자요 민족의 피를 부른 악마였다.
김일성도 모택동도 모두 항일투쟁을 하였다고한다.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거짓이며 사악한 악마의 행로였던가?
이것은 항일투쟁이 아니라 공산화투쟁이였고 철저하게 스탈린에 의해 계산된 소련의 괴뢰들이였다.
아울러 나름대로 인테리라는 부류들이 그무슨 이상향의 사회공산주의를 한답시고 나라와 민족 그리고 스스로를 망친 부류가 있다.
바로 박헌영,조봉암,김준연등(낭산 김준연은 전향하였음)같은 한심한 역도들이 있었다.
결국 김일성과 박헌영은 그 악마의 마각을 드러내며 동족상전의 전쟁을 일으켰으니 그것이 6.25 이다.
드디어 더욱 악마스러운것이 공산주의에서 민족주의로 민족주의에서 수령독재로(일제의 천황유일사상을 옮겨놓은 것이다. 청황이 신이요 수령이 신이다)
수령주의에서 세습으로 .......(가증스러운 민족주체사상)
김일성의 대남적화강령을 보면 그 얼마나 악랄한가를 볼수있다.
지금 남한내부의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바로 이자들이 북노당과 남노당계보이며 이들이 연좌제에서 벗어난 자들이 아닌가?0
연좌제를 없애고 공산화투쟁을 민주화투쟁으로 보상하고 북괴를 주적개념에서 삭재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미군철수하라, 맥아더동상철거하라
자~ 이런자가 누구였던가? 바로 김일성 간첩 김대중이고 태생적 빨갱이 남노당혈통 노무현이 아니였단가?
이자들이 어떻게 종북이요 친북인가?
이들은 대남적화 간첩이요 북괴의 전사들이다.
북에 핵과ㅣ 미사일개발비를 지원한 만고역적 김대중~!
친북이다 종북이다 라는 말을 노회찬이가 처음 한 말이다.
친북과 종북이라는 낱말 뒤에 숨어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북괴하수 전위대들이다.
권영길은 아버지대를 이어 빨찌산정신 이어받겠다고 하였다. 이것이 종북인가? 역적인가?
예컨대 어떤 외국인이 한국을 좋아하여 친한이요 한국의 모든것이 좋아 모든것을 따른다 하여 종한이 되었다고 하자,
그런데 자기에 나라에 한국을 복속시키려 한자가 종한이요 친한인가? 이러한자를 과연 친할 親字와 따를 從字를 붙혀줄수있는가?
남한내부에서 북에 충성하는 자들은 분명 북에 약점이 잡힌자들이다.
돈을 받았든지 북의 기쁨조에게 약점이 잡혔든지.....
자유대한민국의 반역자 북괴 간첩과 전위대들에게 종북이라는 월계관과 병풍을 처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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