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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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틀 보고 나니 짜증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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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5 금*환 조회수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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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틀 종북세력에 대한 방송보고 나니 짜증이 난다. 어제 김성욱 대표의 말처럼 대한민국을 유지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다. 종북을 방치하면 21세기에 선진국 못 간다고 한말 적극 공감하고, 결국 종북세력을 몰아 내는 길은 전국민적 각성이 필요하다고 하는 역설에도 동감한다. 종북 문제를 제대로 볼려면 첫째 그 근저에 깔린 역사적 교육문제, 결국 전교조문제와 같이 결부해서 보아야 답이 나올 것 같고, 둘째로 더 크게 보면 중국의 부상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 이야기 해야 할것 같다. 특히, 전교조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학부모의 힘으로 교단에서 몰아내고 우리아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부정적 역사관을 전면 바꾸어야 종북세력이 점차 기생하지 못할것이다. 솔직히 오늘은 진성호 의원 대신 전교조 전문가 남정욱 교수나 조전혁 의원 같은 분이 나오셔도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중국의 경제적 군사적 발전 속에 그들의 숨겨져 있던 중화패권주의적 부상으로 인해 북한은 거의 정치적, 생계적 종속을 당하고 있고 한국은 중화패권으로 부터 경제적 종속을 강요 당할 염려가 있다. 역사적으로 볼때 중국의 강대국화는 우리에겐 크나큰 시련으로 다가왔었고, 북한 동포와 대한민국의 합쳐진 힘이 최소 독일정도로 나아가야 벗어 날수 있을 듯 하다. 한시 빨리 종북세력을 분쇄해야 하는 데 우리 국민의 집단지성은 저하되어 있고, 위정자들의 인기 영합적 위선을 보고 있자니 정말 갑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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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김정은 그놈부터 뒤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