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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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김*동 조회수 297 |
한동안 김정은의 박수치는 배경 사진에 종편방송 시청을 하지 않았으나 문갑식의 신통방통과 돌아온 저격수들이 돌아 오므로 시청하게 되었고 요즘은 저격수 방송 시간을 기다리기까지 하였습니다. 지난번 김성욱 대표와 장성민의 시사탱크 방송 이야기 할때 정말 아이러니를 느꼈습니다. 같은 TV조선 방송인데 한쪽(장성민)은 연방제 통일과 햇볓정책을 교묘하게 찬양하고 김성욱 대표의 자신에 찬 발언은 장성민의 오만방자한 태도로 방송 사고까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장성민을 길거리에서 만나면 따지고 싶은 마음은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 간 문광부장관 박지원 인솔 하에 최학래(한겨레사장), 박권상(KBS사장)을 위시한 남한 신문방송사 사장단 46명은 평양을 방문하여 전범수괴 김정일 앞에서 [남북언론합의문]을 채택 할때 유일하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만이 항복 문서에 참석치 않았음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터에 장성민 같은자와 김정은의 박수치는 사진을 크게 걸어 놓고 방송 한다는것은 조선의 자존심과 그동안 쌓아온 언론의 길을 버리는 것이였으나 다행스럽게도 김정은의 사진은 사라졌고(일부프로제외) 저격수와 같은 프로가 새롭게 탄생 함으로 조금은 기대와 박수를 보냅니다
네분들과 많은 보수 논객들이 출연하여 좋은 정보와 우리 국민들의 나갈길을 열어 주시고. 시간에 쫒기듯하는 방송을 보면 함께 숨이 차서 단거리 육상을 한 기분을 느낍니다. 여유를 가지고 방송 해 주기를 부탁 드리며 앞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 이나라가 다시는 논객들과 패널들이 종북 좌파들을 타도하기 위한 프로가 만들어 지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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