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하도 호소할 데가 없어 歎願합니다. 왜 조선족입니까? 조선인민민주공화국, 김정은의 백성이란 말입니까? 중국동포, 연변동포, 아니면 韓族, 이렇게라도 부르면 안 되나요? 제 소견에 스탈린의 괴뢰 김일성 세습에 정통성을 부여하고 통일을 抛棄하는 말버릇입니다. 이런 것 하나 제대로 가려내지 못하거나. 放置, 더 나아가 동조하는 조선에 불만이 많습니다. 전원책 변호사가 어느 TV 대담에서 „김정일과 김정은을 개새끼라고 하면 빨갱이가 아니다 “라고 하자 소위 보수언론에서도 들고 일어났습니다. 개새끼는 점잖지 못하고 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 는 사기꾼 안철수가 국회에 입성합니다. 빨갱이 김재연과 이석기보다 더 위험한 인물입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역사를 歪曲하는 금성출판사가 띄워준 인물 아닌가요! 이 모두 보수우파언론이 죽었거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不肖의 생각입니다. 독일에서 백선균 올림

전원책은 반공에 있어서는 보수일지 모르나

정당정치를 부정하고 완전국민경선으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를 뽑자고했죠

좌파적 사고죠

그 이유는 반박근혜 이기 때문이다 전원책씨가

공부 더 하세요, 정당정치와 민주주의를.......

종북스럽다라는 소리 듣기 싫으면...........

정치10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