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안보를 위하여 최 일선에서  수고하는 국정원을 어디까지 정치적으로 함부로  흔드는지 걱정이 된다. 

국정원장을 불러서 조사를 한다던지..최후에 보루로  국가를 위하여 애쓰는 분들을 까발리지 말기 바란다.

국회와 제도권안에 불온한 세력들을 다  알고 있는데  그들을 다스릴 법이 없다?  국가 보안법은 사문화 된지 오래되었는지

요즘 간첩 신고하면 포상금 주는지. 저격수에서 다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방송도 매우 유쾌하고 시원했습니다.  -국회   저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