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여직원사건은

국정원 직원이 내부고발한 사건이 아니라,

민주당과 부패한 전현직 국정원직원이 3개월간 기획하여

대선을 며칠 앞두고 국정원여직원의 오피스텔을 급습한 후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다고 조작 선동한 사건으로,

민주당과 부패한 전현직 국정원직원의 대선공작이다.

내부고발이란 조직내의 불법을 고발하는 것인데 반해,

국정원여직원 사건은 합법적인 대북심리전단활동을

마치 불법적인 선거개입활동인것 마냥 거짓으로 조작하였으므로 내부고발도 아니며

단지 민주당과 부패한 전현직 국정원직원이 기획한 대선공작일 뿐이다.

민주당은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국정원여직원사건을 기획하여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두고 터트렸으나 선거에 이기지 못하자,

다음단계로 경찰수사를 문제삼을 뿐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현 박근혜정부의 정통성을 훼손하려 하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의 대선공작 관련자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통해

다시는 이와 같은 저급한 기만과 조작 그리고 선동적인 정치공작이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