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다를 팟캐스트때부터 계속 빠지지않고 들어온 골수팬입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학수고대했던 방송이라 정말 단비처럼 반갑게

시청했습니다.

뱅모주필님,

다소 지적을 받으시는 것 같은데

너무 기죽지 마시고 약간만 끼어들기를 자제하시되

본인의 캐릭터는 포기하지마시고 장점으로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제작진 여러분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시고요,

패널 여러분 한분 한분 모두 다 소중하니까

건강 항상 조심하셔서

오래오래 시청자 옆에 있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송시간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통쾌하고 재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