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TV 조선
장수 프로그램 생긴 것, 미리 축하.
아 첫회 이 맛을 못 잊겠네.
책임져. 내일까지 못 기다리겠다.
시원한 정치 해석 부탁 드립니다
정은이 주머니 핵폭탄보다 더 쎄게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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