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이 프로를 몇번 말고는 보질 안았다, 외냐? 재미가 엄써서 그럼,,,,물론 요리사란 직업상 출근하기전 아침프로나 그리고 가계에서 무조껀적으로 TV조선을 켜노았던 지금까지의 나의 행태에 이시간대 바빠서 보질 못할뿐더러,어쨌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난,가계가 끗나고 난후, 종합적으로 TV 조선 프로그램의 시청자 계시판을 훝어본다,그리고,작게나마 나의 솔직한 의견도 적어본다, 지금 난 단골 손님과의 쓰븐 쐬주 3병을 마시고 이제 왔다,.그리고 제작진들에겐가뭄에 콩 나듯이 어쩌다 한번 들어온 내가 이런 쓸데 엄는 의견을 올린다는게 어쩌면 한심할줄도 모르겠다,,하지만 이말은 꼭 하고 싶다,언젠가,내가 말했듯이,이 프로를 접을꺼 아니면 점진적인 아닌,충격적인 방법을 택해야 할것이다,그건 사회적이나,정치적 이슈와는 상관 엄는 프로이기에 그러코 좀만 제작비를 지원 받으면 충분히,적어도 CF에서 제작비정돈 뽑아낼수 있는데,,라는,안타까운 맘도 드는게 사실이다, 내가 너무 현실적인가? 에이,! 모르겠따,그냥,,한번 씨부려봄,,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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