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1968년 1월 21일 야밤 북한 제124군부대 특수요원 31명이 비무장 지대를 침투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키 위해 청와대를 습격 하였다. 북괴는 1970년 6월 22일 새벽 3시 국립묘지 현충원 문에 시한폭탄을 설치하여 한국전쟁 20돌 행사를 위해 참석하려는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을 시도하다 폭약이 터져 실패하였다. 북괴는 1974년 8월15일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거행된 광복절 경축식전에서 귀빈을 가장 잠입한 문세광이 단상에서 축사를 하던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다가 그중 3발이 빗나가 뒤에 앉아 있던 육영수 여사가 맞아 서거하는 참담한 사건을 일으켰다. 북괴는 1983년 10월 9일 미얀마를 친선 방문 중이던 전두환 대통령을 암살키 위해 방문지인 아웅산 국립묘지에 시한폭탄을 설치, 정부 각료 17명이 현장에서 즉사하는 전대미문의 테러를 감행하였다. 북괴는 1969년 12월 11월 12:25분발 강릉발 서울행 대한항공 소속 YS-11기를 납치, 승객 47명과 승무원 51명을 태우고 대관령 상공을 비행 중 고정간첩인 조창희에 의해 강제 납북하였다. 북괴는 1987년 11월 28일 밤 바그다드를 출발, 방콕으로 향하던 KAL 858기를 북한 공작원 김현희외 1명이 사전 장치한 시한폭탄으로 공중 폭파시켜 탑승객 115명이 전원 사망하는 대 참사를 일으켰다. 북괴는 1967년 1월 19일 휴전선 근해에서 명태잡이 어선을 보호하던 해군 제56함 당포호를 북한군 육상 포대가 약 20여 분에 걸쳐 200여발의 집중 포격, 침몰시켰다. 이 교전에서 제56함 승무원 장교 2명, 사병 37명이 전사하고, 14명이 중상, 16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외에도 북괴는 1968년 미해군 소속 정찰함 푸에블로호를 납치, 미 해군 1명을 죽이고 82명의 군인들을 1년 가까이 억류하였고, 1974년 6월 어로 보호 경비 중이던 해경 제863호를 북괴의 해군 함정3척이 포위하여 집중포화로 침몰시켰고,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인근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감독하던 미군 장교 2명을 북한 군인이 도끼로 찍어 살해 하는 참혹한 만행을 저질렀으며, 1983년 9월 22일 한미간의 외교 분쟁을 노리고 대구 문화원 정문을 폭파 시켰으며 울진 삼척 지구, 광천지구등 헤아릴 수도 없이 무장공비를 침투시켜 민간인도 무참히 사살하는 등 잔인한 테러를 자행하였고, 근래에 와서도 2010년 3월 26일 선전포고도 없이 천안함을 어뢰로 공격 폭침 시키므로서 46명의 젊은 병사들을 겨울바다에 수장 시켰으며 그해 11월 23일에는 대낮에 연평도를 포격 군민 4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인명 피해와 각종 시설 및 가옥 파괴로 재산 피해를 입혔다. 전후 북괴로부터 이렇게 헤아릴 수도 없는 테러를 당하고도 ‘김씨왕조’가 좋다는 종북들은 자존심도 없는 쓸개빠진 인간이거나 정신병자이거나 둘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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