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규씨는 고쳐야할 버릇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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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최인호 조회수 390 |
패널이 얘기할때 말을 끊고 끼어들어사 자기 의사를 은근히 가이드라인화 하면서 주장을 길게하여 시청자가 듣고자하는 패널의 말을 방해한다. 토론문화와 취지에 대해 자숙하고 반성해야한다. 또한 정 반대로 남들 다 아는 얘기를 마치 자신만 모르는것처럼 깜짝 놀라는듯이 생소한 억양과 표정 짓는것 세련되지 못하다. 마지막으로 변거 아닌 내용을 당장 전쟁 이라도 날거처럼 호들갑 떨면서 경계적이고 선동적인 억양을 과도하게 하는건 진행자로서의 소양이 많이 부족하고 염증이 나서 채널을 돌리게한다. 교육좀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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