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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의 정치옥타곤




























정치옥타곤 - 시청자의견

정치옥타곤 - 시청자의견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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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윤복현 조회수 459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시청바랍니다

 

 

 

과거 역사는 현재의 교훈이다

 

 

불행을 막는 대안은 사전예방

 

 

[국민정신교육 자료]자유 월남은 내부 종북세력의 분탕질로 기습적화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8ubq8NT5AGU

 

 

종북좌경 언론방송이 월남장악

 

대한민국 상황과 모가 다른가?

 



이초롱 
국민모두가 시청할 수 있도록 전파 합시다
jt kim 
이 방송을 애국채널에 다보내주세요.
rose jang 
지금 빨갱이들 죽이지 않으면 대한민국 과 우리 가정이 무너진다. 마지막으로 육해공군이 일어나서 나라를 구출 해야 된다!
최계자 
연세 드신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 추운 날씨에 뷸편한 몸 이끌면서 거리로 나오신 것은 체험하고 느끼며 보았던 사실이기 때문 입니다 경부고속도는 월남파병으로 벌어온 피의 고속도로입니다 그때도 좌빨들 김영삼 김대중 개거품 물고 반대 했고 학생들 선동하여 대모 바람 잘날 없었죠 박정희대통령 아닌 죄파가 정권 잡았다면 어찌 됐을까 상상 6.25전쟁 때도 월남은 우리게 군사 지원 했던 강성군였는데 ~~
Brian Bae 
정말 빨갱이 실체를 모르면서.... 맹목적구호를 외치는 정신빠진인간들 한심하다....
miki 
세상에 어쩜 이렇게 똑같을가 우리나라 저 야당
Jeseslove 
어머 어쩜 똑 같습니까예수님께서친히이나라를지켜주세요 악의세력에서 꺠어주세요주예수님
이한주 
지금 우리나라도 땅굴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케이시 Kwak 
세계 10대 경제 강국에서 어찌 패망한 월남의 전철을 닮아 갈려고 하는가?  애국시민들이여 정신 바짝차리고 종북좌파와 싸워 이기자.
서은영 
계엄령을 선포하라...
남김재만 
한국과 너무 너무 똑같다
나난나 
어쩜 베트남 간첩들이 주장했던 말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지원 추미애 노회찬 심상정 이석기 이정희 이재정 들이 하는 주장들과 똑같은지...왜 같은 민족 형제자매이며 미군이 민족을 갈라놓고 있고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남북이 서로 도와야 하며 미군을 철수하라고...
cheesecake 
나난나 자주국방 평화통일은 입에발린 사탕발림이라는것 이 영상을 보며 확실히 알았습니다.
윤태순 
뼈속까지 빨간 야당 앞으로 우리국민이 국회를 해산 하고 국회의원을 다시 뽑아야 앞으로 정치를 여당대통령이 하지 그렇치 않으면 지금과같은 상황이 또옵니다
이한주 
세균이 퍼저서 우리몸이 느낄때는 이미 늦습니다. 개구리를 찬물에 넣고 불을 천천이 때면 개구리는 처음에는 모르다가 뜨겁다고 느겼을때는 이미 늦읍니다. 우리의 현실이 딱 그런것 같읍니다.
cheesecake 
이한주. 우리에게는 하나님아버지께서 함께 하십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기도합시다.
윤경애 
좌파들이무너지지않으면우리자녀들이나라없이월남처럼온서계에흩어져불쌍하게된다
박봉일 
정신차려야합니다 월남처럼되지않으려면
대한민국애국하자 
베트콩에 이정희같은 뇬이 있네요. 현 상황과 너무 흡사함. 황대행은 계엄령 선포해서 간첩들 다 잡아야 합니다.
jt kim 
너무나 우리나라와 닮은 꼴의 월남입니다.  애국시민들은 월남의 패망과정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죠.또 북한의 6.25 전쟁때와의 일과  지금의 북한을요그래서 태극기를 들고 나선 이유입니다. 언론, 정치권, 노동단체 및 좌파시민단체 등 나라를 북에 그냥넘겨주려는 것이죠.다른 애국인터넷방송에 보내시어 많은 이들이 볼 수 있게요
D Lee 
God Bless Korea! God Bless 대한애국국민여러분! God Bless America! 박근혜대통령님, Not Guilty!!
홍정화 
우리국민들도 정신차리자. 특히 청소년들을 종북화하는 전교조 축출하자.
K Chong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애국가를 부르기를 거부하며 태국기를 들지않는 좌파무리들을 색출하고 즉각 처형시켜라! 저들을 척결하지 못하면 조국이 망하고 피의 숙청이다. 그래서 늦기전에 피를 흘리더라도 내부의 적인 좌파위선세력들을 반공으로 색출하고 척결하여 조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만 할 것이다.
Jung Kim 
K Chong
peter jung 
나라 망하기 1초전이다...
Byeong D. Lee 
거짓 검찰=특검=국회=3야당 =언론의 선동에 강압적인 수사가 공정에 상관없이 어거지로 탄핵으로 몰고간다...국민을 바보 멍청이로 보는 국개의원들..재판도없이 탄핵으로 기소하는 엉터리 언론,특검,검찰 외국의 언론이 한국의 무지함을 보도합니다..무법천지를 언론이 몰고갑니다..이제 교회도,모임도,제대로 못하는 때가 이번 인민재판의 시작을 통해서 때법으로 증거없이 탄핵의 가결부터한 국회의 문제점을 들어났습니다..
탄핵무효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종북 좌파놈들이 일 할 자리 없다. 똥개 새끼들 때려 잡자. 종북 좌파의 똥개언론.종북촛불과 빨갱이 선동방송,똥개국회,정치떡검,똥개 방송통신위원회, 북괴의 적화통일을 위한 좌파세력의 주요 국가 권력기관(국회,사법,행정)장악,10대 재벌해체를 주장?하며 무너진 서민경제, 대권잡놈들이 일자리정책? 공약성 정치발언에 준비된 후보? 똥개언론이 대권 선동방송.
스땅 
종북악마들의 세월호 기획살인극 전모 17,,  참사의 전조 = 국회 법사위(박영선위원장,)의 발목잡기로 인한 김진태 의원의 맞춤법안 외 선박안전관리 법안 22개 모조리 계류,,  1 ,  참사  1일 전, 무지막지한 과적과 화물고박 마저 생략  ,, 2 ,  왜 하필  알바선장과 전날 입사한 초짜 부선장이 승선,, 과연 우연 ? ,,  3 , 교육부의 분산승선 지침을 거부하고 한 배에 태운  전교조  ,  5,  통진당당원(?) 초보3등항해사의 전체 양호 싸인과 의문의 급변침 ,,   4 , 김일성 태양절 다음날 세월호 침몰과 남북한 일제히 노란 리본 물결도 우연 ? .,  6 , 전남 해경의 미스테리한  고무보트 2대의 40분간 주위 맴돌기,,  7 , 전남 해경의 있을 수없는 40분간 인근선박 접근차단과 119헬기 통신 차단과 육경의 지원 마저  차단 ,,  8 , 사악한 한통속 단결없이는 불가능한  선원들의 학생탈출 차단,,  9 , 전남해경팀장의 선내진입을 잊었다는  말도 안되는 진술 ,, 10 , 최초보고받은 김장수 안보수석의 탈출명령 거부 ,,  11 , 정규직 선원들 속에서 술취해 자다 깬 알바선장의 단독지휘, 도망이  과연 가능 ? ( 술은 누가 먹였고, 정규직 선원들은 왜 방관 ? ),, 12 , 승객구조는 기본 행동지침인데, 정규직 선원들은  다들 벙어리들 인가 ? ,, 13 . 경기도교육청( 이재정)이 학부형들에게 보낸  두번의"전원 구출"이라는  허위 문자메시지,   문화일보의 전원구조 허위보도 ( 이후 몇시간의 혼란 )가  과연 단순실수 ? ,,  14 , 도망간 선장과 선원들이 하필 전남 해경의 집으로 도망가서 대접받은 사연,, ( 대접하고는 돈말린 것은 누가 왜 제보 ? , ) 15 , 전남해경은 왜 미국 일본 구조지원을 거부 ?,,  16 , 기다렸다는듯이  유포된 대통령 때문이라는 대자보는 미리 준비한건가?  ,,  17 , 특정세력들의 집요한 수사방해와  신뢰성 0 인  나꼼수의  쓰레기괴담공세로 연막을 쳐야만 하는 슬픈 사연은 ? ,,    @ 추정 : 특정세력(박쥐원?문죄인?)의 치밀한 사전음모와  매수된 특정지역선원 몇명이 벌인 기획살인극일 가능성 99,99 % !! ..   ( 이런 사건은 어떤 특수한 향우들의 단결력 아니고는 애초에 일어날 수 없는 사건,, ) 무언가 죽어도 들켜선 안될 짓을   벌였으니 끝없이 연막 안칠 수없는 걸로 결론 !! ,,
탄핵무효 
정부의 주요기관인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한 좌파세력이 이제는 10대 재벌 총수들 잡아가는 정치 특검의 무자비한 칼 날은 서민경제까지 흔드는 대한민국을 상대로한 전쟁선포 입니다. 그 동안 핵폭탄 핵미사일 개발 시험발사에도 안일하게 관심 없던 국민들, 이젠 정신차려 우리의 생존권을 지켜야 할 때 입니다. 광주사태 이후 좌파정권 10년 동안, 북괴의 김일성과 내통하면서 간첩들을 정부기관 곳곳에 잠입시켜, 고위 공직자들로 키워 왔습니다. 북괴는 절대 핵무기 개발 안한다 책임진다는 김대중, 핵무기 개발에 막대한 자금 송금한 박지원, 그 박지원이 언론사 사장단 46명 이끌고 방북하여, 기쁨조 여성들의 환락성 성대접 받으며, 북에 공작원 현지첩 만들고 그 중 31명은 씨받이 돌격대의 첩자식까지 낳은 방북 유명 인사들을, 김일성에게 충성맹세 서약 하도록 주도한 박지원, 김일성 장학금 받은 사법부 판 검사,변호사, 지나간 좌파정권에서 심어놓은 간첩들이 지금은 현 정부의 권력을 장악하는 요직에 앉아 있으며, 권력기관 곳곳에 스며든 좌파 간첩들이 국회의원으로 진출 국회를 장악 성공해서 국가보안법 개정, 심지어 국군통수권까지도 국회가 가져야 한다는 헌법개정, 나아가 종북만하면 북괴 김정은이 핵 미사일 안쏠거니 그 문제는 책임지겠다는 대권 잡놈들, 권력기관이 적화된 상황 입니다. 언론이 불지른 타블렛 조작 방송으로 촛불에 속아 참가한 일반 시민들, 결국 속전속결 좌파국회의 탄핵가결로 성공한 상황 입니다. 빨간완장 찬 정치특검은 칼로 마구 휘두르며 대통령 주변 인물과 재벌 총수들을 잡아가고, 10대 재벌을 해체 할 경제민주화(공산화), 고려연방제를 외치는 대권잡놈들의 대국민 전쟁선포로 이 모든 것이 북괴의 조직적인 지령에 의해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좌파세력과 간첩들이 대한민국 권력기관을 장악하고 입법 사법 행정부의 주도권을 잡아, 북괴의 대남적화통일전선 전술에 대한민국은 적화통일로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무자비한 칼을 휘두르는 정치특검의 10대 재벌 해체 칼날에 서민들까지 경제적으로 망해가고 있습니다. 정치특검들 그냥 하고싶은대로 칼 마구 휘둘러 봐라, 태극기애국국민이, 살기 어려운 저 소득층 서민들이, 대학나와 취직 안되는 실업자들이, 10대 재벌이 모두 해체 당하기 전에 공장 근로자들이 칼들고 일어나서, 너희가 휘두르는 칼보다 더 크고, 날선 양날 칼로 너희 종북 좌파들, 10대 재벌 해체 하겠다고 선전포고한 대권 잡놈들, 정치특검, 좌파검찰, 좌파국회, 좌파언론, 다 칼로 제거 할 때가 왔다. 이런 선전포고를 듣고도 가만히 있을 국민은 없다, 계엄령선포 아니해도 크고 양날 선 칼로 너희 종북들 다 처형 할 것이다.
kaiser kim 
좌빨에 좌초하는 대한민국을 구할 차기대통령은 누가 되야할 것인가?   현시국은  첫째,  수십만명의  간첩좌빨을 발본색출하여 척살할 수 있는 용기와 구국일념에 헌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둘째,  경제성장의 암초인 민노총,공공노, 전교조 등 각종 상급노조를 철페해야 한다.  세째,   안정적인 성장과 고용촉진을 위해 국회축소와 지방자치 해산 또는 권한축소해야 한다.  네째, 수십만건의 각종입법을 폐지축소통합 작업을 수행할 능력이 중요하다. 고로 나는 이러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도자로 허평환, 한성주 같은 사람을 적극 추천한다.          지난2달 넘는 기간동안 대한민국 모든 언론과 검찰이 종북좌빨 또는 건첩의 사주를 받아  각종 왜곡과 선동에 전력을 다하였으나, 한점의 실정법위반이나 사익을 취한 것이 없는 무결점 우리 박근혜대통령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청와대에만 칩거 하지마시고,  토요일 애국태국기 집회에 나오셔서    애국민의 꿈과 희망 기운을 체득하여 빨갱이 척살에 매진할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현시국은 누가 빨갱이고 누가 애국인인지 다드러났다. 언론인, 연예인, 법조인,경찰,검찰,국정원,전교조,민노총,전공노등 대부분이 종북좌빨이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때 이들 집단에 들어온 놈들 과반수가 빨갱이다.    반기문은 기회주의자라 보수의 대통령감이 아니다.  현시국의 대한민국의 리더는 종북빨갱이를 처단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여야 한다. 빨갱이 간첩에게는 관용이 있을 수 없다. 오직 척살밖에 없다.   그동안 빨갱이는 분탕질만 일삼았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신의한수와 수천명의 애국민이 검창청장에게 국정논란의 원인이고 시발점인 손석희테블릿PC의 감정및 허위조작여부에 관한 고소건 수사 촉구하는 집회 모습을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시청했습니다.  민초인 나로서는 내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부분 연노하신 애국시민은 엄동설한에 도로변 인도에서 질서정연하게 몇시간을 성토하였으나, 대검찰에서는 묵묵부답이었다. 답답함에 애국민 대표4명이 검찰청장 면담요청 했으나, 헛수고였다. 면담도 못하고 서면질의 하고 기다리라는 답변이었다. 지금시국이 촛불집회와 조작언론의 선동방송으로 국론이 좌.우로 분열된 상태에서 검찰청장은 애국민의 자유주의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자하는 애국민의 민의를 외면하고 , 경찰의 무시와 물리력으로 제압하는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애국민여러분 우리는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해야하는가?   검찰청과 경찰청은 치안과 내란의 위험요인을 선제제거 및 예방을 하고 사후적으로도 법에 따라 집행해야 함에도 고발고소한건의 확실한 조작증거 및 선동 내란 의심사항이 많음에도 미동도 하지않는 검찰과 경찰은 대한민국을 자유주의 민주공화국이 아니라고 스스로 부정하는 건 아닌지 혼란스럽다. 애국시민여러분 대동단결하여 결사투쟁만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다는  결의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사를 바로세우고,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속하려면 봉기해야합니다.  대동단결한 애국민의 힘으로 좌익(빨갱이)편에 선자들을 척결해야만 합니다.  세를 불리고 힘을 모으는 것은 전쟁에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세뇌된 좌빨세력을 세뇌 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선명한 보수의 가치와 깃 발을 드높이 들어야 중도에서 흔들렸던 민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거짓 선동하는 언론들도 보수의 무서움을 알아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념적 가치의 논쟁(공산주의 vs 자유민주주의)은  30년전에 끝났지만, 유독 북한만은 인민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유대한에서 그들을 도와주는 세력만 없다면 이미 북한체제는 붕괴 되었고, 북한동포를 따뜻하게 우리의 품으로 안을 수 있었을 겁니다. 지금도 종북세력이 북한을 도와주지 않는다면 몇년내에 한반도 통일이 이뤄진다고 봅니다. 사상범을 교화(세뇌)시키는 것은 구소련의 스탈린치하에서 파브로프박사가 발견한 이론입니다. 세뇌의 조건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을 지속적으로 하고 반복 교육을 시키면 인간의 뇌를 세뇌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백지상태인 우리 아이들을 전교조가 교묘히 지난 20년간 사회주의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이제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대한민국호의 현재상황은 겉과 속 모두가 애국자유보수인 사람만이 보수의 리더가 될수 있습니다.  하태경. 인명진.정제원  같은 보수의 탈을 쓴 빨갱이를 색출 해야 됨니다. 현재 새누리당은 보수당이 아닙니다. 나의조국 대한민국은 자유보수당이 사라 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국시로 하는 새로운 보수당이 탄생 해야 합니다.  황교안.권영해.허평환,한성주  장군 같은  강력한 보수사람이 대통령이되어 종북 좌빨 간첩을 색출하여 처단해야 대한 민국이 삶니다.   정규재. 서석구. 김진태.이춘근.차기환. 지만원. 문창극 .이영훈.조동근.변희재.신혜식.장원재. 이수미. 정미홍. 전희경. 류여해 등등 이런 사람이 진정한 보수의 가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켜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고로 이런 사람과 같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보수 정당이 신년에는 꼭 탄생하길 고대합니다.   이제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호의 배밑바닥을 구멍내고 있는 좌파 빨갱이를 타파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세월호와 같이 대한민국은 침몰할 것입니다.  즉사필생의 정신으로 이제는 더이상 좌파에 밀려서는 안됩니다.  현상황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좌빨들아 들어라! 우리부모님은 빨갱이가 싫어서 625동란 1/4후퇴때 엄동설한에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 남하했다. 우리부모님이 남하할때만해도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중 하나였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대한민국은 지구상에 10위 안에드는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었다.   누가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말하느냐?   촛불세력들은 항상 위대한 대한민국호를 침몰시키는 일만했지 위대한 조국에 기여한 것이 과연 무었있느냐?  어린너희들이 뭘 알겠냐 전교조, 티비 및 언론의 거짓 선동 빨갱이 교육만 받 았으니.....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님.  조국중흥을 이룩하신 박정희 대통령님.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시고 종북좌빨은 우리와 같은 배를 탈 수 없는 족속들 입니다. 즉사필생의 정신으로 사생결단을 해야 합니다.       나는 해군중위 만기제대한 대한민국 민초로서 위대한 나의 조국을 빨갱이들의 거짓 선동에 유린당한 모습을 참을 수 없어 궐기한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여러분! 장병여러분은 국가 최후의 보루로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하며 ,  대한민국에 침투한 좌빨세력을 척결해야 합니다.      애국 태국기 집회 집행부 및 애국자유 태국기 집회 시민께 제안 합니다.   자유민주주위와 자유시장경제를 국시로 하는 새로운 보수정당을 만들기를 제안 합니다.  애국자유 태국기 집회 참가자 모든분들은 우리들의 애국심을 담을 수 있는  정당 만들기에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원순시장이  집회장소로 좌익에 광화문 일대를 모두 내줬다고 합니다.  이게웬 말인가 사유화 했나? 서울시경국장은 어떻게 일처리 했는지 궁금하다?  공공장소에 특정세력의 사유화 말이되는가?  집회장소 및 집회 목적은 이젠 누구나 다 안다.  우파 와 좌파의 전쟁 중인데 손자병법에 전쟁에서 이길려면 유리한 장소에서 싸워야 한다.  시경국장은 들어라!  광화문 광장은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모이기 가장 쉽고 의사 표현이 가장 적합한 장소이다.  공정성과 형평성에 맞는 법집행을 바란다.  또한 아직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침묵하던  애국보수가 분노하여 일어섰다.  분노한 보수는  왜곡하고 거짓선동 편파에 일관하는 방송과 언론, 전교조, 민노총. 김제동  최종원 명계남  문성근 권해효 양희은 이은미등 연예인과 곳곳에 암약하는 좌빨 간첩의 활개짓에 봉기하노라.  촛불집회는 애국가와 태국기를 폄훼하고 부정하는 세력이다.  서울시경국장은 어느나라 국민인가?    대답하라?             애국 자유 태국기 시민여러분!  광화문은 언제나 우리의 것입니다!        모이자 광화문!   점령하자 광화문!   지키자 나의조국!     자유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하자!        ***     1월21일(토) 오후2시 대한문광장***오후 4시부터 7시  연장은 자유  장소는 광화문 **-
박용희 
언론과 국개, 좃불에 눌린 헌재의 법치는 이미 사라졌다 마치 제2의 625사변처럼 낙동강전선까지 밀린 형국이다 성공확률 1/5000의 인천상륙작전과같은 반전이 필요한데 방법이 없다 탄핵이되면 이나라는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와동시에 일사천리로 친공산 정권이 들어설것이다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은 끝났다
Donald Yoo 
​꼭 읽어보시고, ​깨어나셔서 나라를 구하세요. ​---------------------------------​ 국민 여러분! 관우 정보기술을 운영하던 유재화 사장입니다 우리 회사가 제16대 대선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들어서 중앙선관위에 납품한 관우 정보기술 주식회사입니다 우리 관우 정보기술이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든 것은 다 사실입니다 金大中, 신건, 박지원, 이해찬, 의 주문을 받아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부정선거를 하는 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저는 金大中 정권에게 속았습니다. ▶️저 유재화를국회청문회에 불러주시면 국회의원이 있는 가운데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모든 전말을 양심적으로 증언하겠습니다. 관우 정보기술 사장 유재화 올림 http://blog.daum.net/haeampak/7597147 이런 엄청난 특종이 요즘 최순실 사건처럼 언론방송에 보도가 나갔다면 노무현 정부 과연 무사하였을까 언론을 침묵시켜놓기만 하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국민을 속일 수 있다는 노하우를 가짜대통령으로 만들 때 확실하게 터득한 것이다. 자 이때 언론방송을 어떻게 침묵시켰는가를 “나는 쳐죽일 놈입니다 ” 한 어느 기자 양반의 양심선언 한번 들어 보자 *************** ▶️충격과 공포 2012.03.18 18:27 조중동 어느 기자의 양심선언 저는 쳐죽일 놈입니다 저는 조, 중, 동 중 어느 신문사에 근무하는 중견 기자입니다. 저는 너무나 양심의 가책을 받고 참을 수 없어 양심 고백을 합니다. 숨어서 고백하는 비겁함을 용서하십시오. -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과 개표 직후에 기자들은 돈벼락을 맞았습니다. 기자들에게 돈이면 최고였습니다. 기자들이 이 좋은 대목을 그냥 넘길 수 없었고 민주당과 청와대는 폭포수에서 물이 쏟아지듯이 깜짝깜짝 놀랄 돈을 무지막지하게 살포하였습니다. 조, 중, 동 사장에게 개인적으로 수십억 원씩 주었고 조, 중, 동 신문사에 신문사 당 200억 원씩 한국일보, 문화일보, 세계일보 등은 50억 원~100억 원씩 주었다는 얘기도 돌아다닙니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는 무제한으로 돈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편집국장, 편집부 국장에게 10억 원씩 주었고 데스크에는 5억 원씩 주었답니다. 그리고 민주당 출입기자들과 서울시청 출입기자, 각 부처 출입기자, 경찰 출입기자, 검찰 출입기자 등에게 1인당 천만 원씩 돌렸습니다. 그리고 개표가 끝나고 또 한차례 엄청난 돈을 신문사에 풀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노무현 후보가 당선된 직후의 신문을 지금 읽어보세요. 거기에는 단 한 줄도 노무현 후보가 개표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그런 소문이 떠돈다는 식으로 간단히 난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엄청난 돈을 뿌리지 않고는 이런 식으로 보도할 수 없습니다. 개표 직후 신문을 읽어보십시오. 전국 도처에서 엄청난 부정선거가 있었는데도 단 한 줄은 고사하고 단 한자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기자들이 부정선거, 부정 개표에 관한 기사를 데스크에 주었는데 신문사 차원에서 잘려나갔습니다. 기자가 쓴 기사를 불태워버린 것입니다. 이것은 언론 쿠데타입니다. 김대중 정권(청와대)은 돈으로 쿠데타를 성공시켰습니다. - 자 이렇게 돈으로 옭아맨 언론 방송 사장단 46명을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까지 당시 문화 관광부 장관이었던 박지원이 이끌고 8일간 북한을 다녀왔다 이때 김정일 하수인이 되어 박지원과 북한과 치밀한 계획에 따라 기쁨조 꽃뱀에게 콧구멍을 꿰놓고 소위 김정일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이래와 같은 충성맹세를 하고 집단 투항을 하는 굴욕적인 보도 지침을 받고 돌아오게 한 것이다 [反北 反 金正日]. [反民族]. [反統一]. [反和合] 四反 不報道 守則으로서 자 이쯤 되면 요즘 왜 언론 방송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침소봉대하여 발광하고 있는지 알 만하지 않은가 지금도 쿠데타는 진행 중이고 언론 반송에 천문학적인 돈이 뿌려 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차기 대선에서 또 한 번 전자개표기로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낸다 하더라도 언론 방송에서는 단 한 줄의 기사도 나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의미하고 김대중이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해온 결과가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오늘날 최순실 게이트로 발광하고 있는 원인(遠因)이고 파출소에 신고된 경범죄 수준을 가지고 말도 되지 않는 소추안을 가지고 탄핵까지 몰고 가며 대통령을 끓여 내리려는 의도와 그 근인(近因)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10 여년간 공들여 온 쿠데타 음모를 대통령이 알아 버렸고 완성단계에서 무너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무리수를 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야 할 죄목이 무엇인가 개성공단 철수,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체, 사드배치 결정한 죄 통진당 해산을 시작으로 전교조 해체 등등 좌익 무리의 목줄을 죄어 오기 시작하였고 더욱이 김영란법까지 만들어 놓고 국회 예산 심의에서 나눠 먹기 좋은 눈먼 돈에 예산을 부풀려놓고 공무원과 결탁하여 국민 혈세를 빼 먹고 있는 사례에서부터 언론방송을 돈으로 매수하는 촌지의 관행을 뿌리를 뽑겠다고 나서는 대통령이 무서웠던 참에 벌 것도 아닌 최순실게이트를 구실삼아 마녀사냥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앞뒤 사방이 캄캄한 이 암울한 현실 앞에 정말 탈출구는 없는 것일까 언제나 막다른 골목에서 참다운 길은 찾게 되는 법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침묵 하고 있었던 대다수 국민이 총봉기하는 것이다 단 2~3십만 명을 170만이라 뻥튀기 하는 그런 민심 무서워할 것 없다.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은 침묵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민 가슴에 불을 지르는 것이다. 진정으로 국민의 함성은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돈 몇 푼 받고 관광버스에 실려 와 촛불 들고 있는 그런 무리는 국민 여론이 아니다. 과거 자유당 때 3.15부정선거로 4·19혁명이 성공한 원인은 모든 국민이 하나같이 봉기한 여론에 굴복한 것이다. 당시 항의 시위 대가 지나가는 곳곳마다 시민들은 음료수를 제공하고 도시 양편 빌딩 창문마다 활짝 열러 손뼉을 쳐주고 지나가는 차는 클랙슨을 눌러 가면서 동참해주었다 이것이 진정한 국민 여론이고 무서운 것이다. 탄핵이 가결되든 부결되든 또 한 번의 이런 국민의 힘을 보여주면 된다. 차선책으로 는 이러한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어야 할 주체는 대통령에게 주어진 비상대권을 발동하여야 한다. 지금은 국민 여론을 업고 나서는 합법적인 군사 혁명이 절실한 때이다.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들 한다. 그러나 죽기를 각오하고 모든 국민이 봉기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다. 좌익 언론 방송에 철퇴를 가해놓고 지금 박지원이 관리 하는 김대중 비자금을 찾아 국고로 환수하고 야권을 중심으로 암약하고 있는 역적들을 일시에 소탕하면 나라는 다시 생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본다​..​
Donald Yoo 
“20세기 공산주의 대학살 연대기(年代記)” 문재인, 박지원 거짓 선동에 속지 마세요. 남한이 공산화 되지 않은 것은 남한 사람들이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1945년 광복 시절 문맹률 80-90%인 국민들은 이념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당시 공산주의의 위험성을 속속들이 간파했던 이승만 박사(; 1905년 미국 유학 5년만에 조지워싱대학 국제법학 학사, 하버드대학 국제 정치학 학사, 그리고 프린스턴대학 철학 석사와 박사 등 4개 학위 취득한 당대 서양의 최고 석학) 같은 반공 지도자 덕분에 남한은 공산화를 면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초대 이승만 대통령(당선 득표율 이승만 82%, 김구 18%)은 세계 최빈국였던 나라(; 1950년대 문맹률 78%, 1인당 GNP 67달러)에 자유 민주주의 체제와 한미동맹으로 굳건한 안보의 기틀을 세웠고,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적 강력한 리더십을 통해 인류역사에 유례없는 고도 성장을 달성해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됐습니다. 특별히 이 두분은 한민족의 반만년 가난을 끝내고 위상을 드높여 준 하늘이 내리신 자랑스러운 선진들입니다. 이분들의 시대적 독선적이랄 수 있는 통치력에서 발생한 작은 과오를 싸잡아 독재자라고 폄하해 부르는 종북좌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분들이 북한의 김일성처럼 공산주의 체제 건설을 위해 2백만명을 종교, 정치범으로 학살하고, 3백만명을 굶겨 대학살을 자행했습니까? 억울함을 당하신분들이 (있으시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명이나 꼽을 수 있나요? 문재인 박지원 등 종북좌파들이 이미 실패한 공산/사회주의 체제를 이뤄 보려는 야망과 선동에 속지 마세요. 이들은 김정은 노동당 정책을 옹호하며 북한인권탄압에 대해서 침묵해 왔습니다. 문재인은 그의 자서전에서 “북한 리영희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월남전에서의 미국의 패배 및 월남 공산화에 대하여는 희열을 느꼈다”면서, 수천만명을 학살한 중국의 문화대혁명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문재인은 대한민국 반공의 상징인 이승만 대통령 묘소 참배도 거부하며, 반공적 법률인 국가보안법과 반공적 기관인 국가정보원의 폐지를 주장하고, 연방제 통일방안, 미북 평화협정 체결, 국정원 해체 명시적 지지,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 불분명하게 동조하며, 전교조 옹호발언, 사드배치반대를 했습니다. 히틀러도 진실과 거짓을 40/60으로 섞어, 칸트, 피히테, 쉘링,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 등을 낳은 수준높은 국민들을 속일 수 있었고, 유대인 6백만명을 학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수준높은 한국민을 온전히 속일 수 없었고 자신이 저지른 대역죄를 감당할 수 없어서 자살했고, 그의 적화사역을 문재인, 박지원 등에게 상속했습니다. 속지 마세요. 프랑스 국립 학술연구 센터(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의 연구부장 쿠르뚜아 주도하에 11명의 전문학자가 조사해 소련공산당 10월 혁명 80주년 기념일에 출간한 “20세기 공산주의 대학살 연대기(年代記)”에 보고했습니다. “전 세계의 공산정권들은 대량학살의 범죄를 이념적, 정치적으로 정당화하며 체계적으로 자행해 왔다. 살상 규모는 한마디로 악마적이다. 구소련에서 2천만 명, 중국의 마오쩌둥(毛澤東) 치하에서 6천5백만 명, 베트남에서 1백만 명, 북한에서 2백만 명(3백만 명의 계획된 아사자 제외), 캄보디아의 폴 포트 정권 하에 2백만 명, 동구 공산정권 하에 1백만 명, 아프리카에서 1천 5백만 명 기타 등등 총계 1억 명을 학살했다. 약 2천 5백만 명을 학살한 나치의 범죄 규모도 공산정권들이 자행한 1억 명의 학살 규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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