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한때 보수라고 떠벌리던 작자가
이러한 탄핵 정국에서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시류에 편승해서
물고 뜯는거 보면 기가참.
개 풀 뜯는 소리하는 패널들은 신동욱처럼
언제까지 정치꾼들 노예국민으로 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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