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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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 탱크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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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제 밥그릇 아닌 '국민' 먼저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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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3관리자 조회수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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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892회] 경제 활성화 법안들 국회서 '낮잠' 관광진흥법개정안 3년 넘게 국회 '방치' 국회, '한-중·한-베트남' FTA 비준 '미적' 정치인들, 말로만 '청년 실업' 해결? '정쟁'만 일삼는 정치인들, 민생 '나 몰라라'? 정치인들, 제 밥그릇 아닌 '국민' 먼저 챙겨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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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시사턍크가 있어 절망하지 않습니다. 과화문의 암담한 화면에도 장성민의 탱크 정론에서 위안과 희망을 갖게 됩니다. 모두가 폭력배들에게 주눅이 들어 눈치만 보며 자기 보신에만 매여 있는데, 무기력한 공권력을 질티하고 폭력배들에게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는 단호함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폭력 징압'은 크게 보면서도 "폭력 시위"는 보지 못하는 색맹의 야권 인사들에게 각성의 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