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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노영민 시집 강매 논란 & 조계사 눌러 앉은 한상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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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관*자 조회수 400 |
지난 14일날 지명수배자가 도심 한 폭판에 나타나서 불법 폭력집회를 한 차례 주도했고, 이때 경찰은 한상균위원장에게 한번 농락당한 적이 있다. 당시 경찰청장은 한위원장 옆에 호위무사들이 약 1천명정도 지키고 있어서 불상사를 우려해서 체포하질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이 일국의 경찰총수로부터 나올 수 있는 발언입니까? 그럼 앞으로 법을 어긴 자가 호위무사들 약 1천명만 데리고 움직이면 이 나라 경찰과 공권력은 법집행을 하지 못하겠네요. 허허...그럼 경찰 병력은 천명도 안됩니까? 그리고 지금 이 지명수배를 받고 있는 한상균위원장은 두 번째로 경찰과 공권력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계사라는 종교계로 뛰어 들어 경찰과 공권력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한위원장은 지금 조계사에 앉아서 전국 집회 시위를 모두 지시하고 있고, 인터넷을 통해 선동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을 집행해야 할 경찰이, 공권력이 이들을 체포하지 못하고 여론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한위원장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조계사를 애워 쌌다고 했지만, 자 보십시오. 어제 민노총 간부들이 조계사에 들어가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럼 경찰은 나가는 것만 보고 조계사에 들어가는 것은 감시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까? 조계사를 감싸고 있다는 경찰은 조계사 입구는 열어주고, 출구만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조계사쪽에게도 할 말이 있습니다. 불법 폭력집회자가 약자입니까. 종교적 보호대상입니까? 이들이 과거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양심수입니까? 한위원장을 비롯한 이 집단들이 무슨 인권운동가입니까? 이들이 지금 이 나라 비정규직 45%의 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들의 정규직을 나눠 갖겠다고 희생의지를 내비친 사람들입니까. 이들이 무슨 권력으로 대한민국의 무고한 시민들의 사회생활을 방해해도 법의 심판을 받지 않을 특권집단입니까? 정부 공권력을 우롱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이들을 감싸고 보호하는 것이 종교의 역할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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