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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野 영남권 당원 집단 탈당 & 세월호 특조위 방만 예산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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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관*자 조회수 312 |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연구진은 28일 개미떼를 시리얼로 유인해 실험한 결과 개미 10여마리가 먹이를 옮길 때 암컷 한마리가 방향을 잡고 나머지는 이에 순응하며 힘을 보태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미떼가 죽은 매미처럼 무거운 먹이를 끌고 가는건 지형을 파악하며 방향을 잡는 암컷 정찰병 한마리와 나머지의 협동이 조화를 이룬 덕분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1세기 세계는 여성 환경 지식정보의 시대입니다. 여성이라고 무시하는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남성들은 여성을 도와야 세상을 더욱 발전하고 평화로워질 수 있다는 새로운 지혜를 개미들에게서 배웠으면 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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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5.08.01 03:19
장앵커야 말로 여성을 무시하는 것 같은데. 여성대통령인 박근헤대통령에게 하는 애드립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가부장적인 성격, 대통령거부건행사하니 속이 쓰리고 아프더라도 참고 여당 원내대표와 지도부들과 커피마시면서 대화하라고 한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