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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당‧정‧청 국회법 개정안 후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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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관*자 조회수 424 |
대통령과 국회가 서로 멀어지고, 멀어지면 지금과 같은 국정불안상황이 발생합니다. 국정불안과 국민 불안이 커지면 국가위기상황이 발생되고, 정치적으로 국민들은 분열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누가 될 까요? 바로 우리 국민과 국가입니다. 대통령이 여야대표들과 자주 만나면 대통령의 위상이 낮아지고 그들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여야당대표를 만남으로써 그들을 국정의 협력자로 끌어안게 되면 이는 그들의 위상은 물론이고 대통령의 위상이 높아집니다.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원할히 할 수 있게 되고 이는 곧 국정안정을 담보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여야 당대표를 정치적 반대자로 만들게 되면, 대통령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이 나라 국가의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대신 대통령이 여야 당대표들을 국정의 협력자로 끌어들이게 되면 이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대통령의 위상이 높아집니다. 그렇게 해서 국정이 잘 풀리면 대한민국과 국민의 위상이 높아집니다. 대통령이 국민과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일인 것입니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과 국익을 위해서 작은 정치적 자존심 같은 것을 내려놓고 조국 대한민국만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점에서 박대통령은 자신이 말했던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말을 다시금 되새겨 봐야 합니다. 지금 대통령의 정치적 격문낭독이 대한민국과의 결혼에 이르는 길인지 아니면 그 반대의 길인지 말입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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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 2015.07.09 20:14
[장성민이 읽어야 할 '진짜 평론'] "지난 보름 동안 이 나라 언론은 유승민이란 깜도 안 되는 ‘배신의 정치인’을 ‘의로운 소신파’내지 ‘외로운 피해자’로 포장하길 즐겼다. 저질화되고 파당화된 신문과 방송이 이제는 자명한 참과 거짓 사이를 분간치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그게 유승민을 헛바람 들게 했고, 결과적으로 이 나라의 정치 혼란으로 이어졌다. 때문에 유승민 사퇴 파동은 선동언론이 얼마나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암적 존재인가를 보여주는 또 한 번의 생생한 사례였다. 차제에 복기(復碁)를 해보는 것은 그 때문인데, 정말 희한한 것은 기도 안 차는 그의 사퇴 연설문이었다"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07
박*균 2015.07.09 20:08
도대체가 대통령에게 대들고 막말 욕질하면 개혁세력이냐? 그러면 인기가 올라가는 이 비뚤어진 사회가 어데로 갈 것인가? 자명하다 이석기통진당같은 반민주종북세력 척결, 철도비리 방산비리 자원외교비리 부패척결 공무원연금 .. 개혁대통령에 반대가 반개혁아닌가? "이전의 정권은 도대체 뭘했냐"며 역대 정권이 손도 못대던 것들을 박근혜 정부들어 철퇴를 내리고 개혁의 칼을 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손꼬락이 모자를 지경이다 해외자원비리의 몸통 이명박의 주구 이재오 정두언이 개혁이냐? 개가 웃는다 이 상황에서 유승민의 일탈을 마치 백마타고 나타난 초인이라도 되는양 두둔하는 장성민! 너는 도대체 누구냐? 입으로 수없이 부르짖던 부국강병의 길이 고작 그따위 정치선동이었단 말인가? 대 실망이다 패널구성부터 대 수술해라 더이상 지록위마 같은 짓꺼리 집어쳐라
박*균 2015.07.09 19:48
나라 안팍의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어지럽습니다 대통령 혼자 고군분투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권력의 한 축을 담당한 입법부는 종일 개싸움으로 날이 새고 지고 사회여론을 바르게 선도해야할 언론은 스스로 정치꾼들의 주구로 자처한듯 변질되어 참으로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그리스 상황은 그리스 국민이 선택한거나 마찬가지 이듯 오늘 우리 국민의 선택이 내일의 대한민국의 처지를 결정짓는다고 볼때 암담합니다. 유승민의 인기가 올라갔다는 여론조사도 바로 그런 어리석은 민도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봅니다.
이*기 2015.07.08 06:02
장앵커는 많은 착각을 하고 있군, 시사탱크의 방송 내용이야 말로 멀쩡한 백성들을 부추켜서 불안하게 만들고 분열을 시키고 있어, 시청자중 장앵커 같이 비정상적인 호남 몇분만 제외하면 시청자 대부분의 생각은 장앵커 머리속에는 김대중만 꽉차있지 다른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다고 믿고 있다.. 김대중 정부의 비리가 어디 하나둘인가? 김대중 정권하의 사직동팀들의 횡포 홍삼 트리오의 비리 측근들의 비리 노벨상 로비의혹 북한 퍼주기 연평해전때 선뼉치며 축구경기 관람하기 ,,,,,등등,, 김대중은 신으로 모시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잖아,,, 입만 뻥긋하면 혈기를 부리며 박근혜 대통령 끌어내리는데 혈안이 되어 편협적이고 편파적인 방송진행이야 말로 장앵커가 지적한 대로 국정불안과 백성들의 불안으로 몰아가서 국가위기상황이 발생되고, 백성들을 분열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 당신의 방송태도 호남 사람들도 당신이 민주당 창당하면 청치로 리턴히려고 그런다는 속샘을 다 알고 있다..
심*철 2015.07.01 17:38
최근들어 TV조선 장성민 시사탱크 진행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된다 대통령이 국정수행할려고 하는데 애로점을 피력한것을 가지고 문고리 3인방 이야기가 왜? 나오냐? 장성민이 과거 민주당의원이라 지금어려운 새누리당을 이상하게 몰고가는 사회를 보고있다 TV조선 애청자로써 최희준앵커가 안보일때도 무슨일이 잇나하고 전화문의도 해 봤다 다행히 휴가라고 하드라.. 이렇듯 애청자들이 채널을 돌리게 만드는게 잘하는짓이냐? 장성민 시사탱크.... 장성민의 개인생각으로만 몰고가는 방송이 되어서는안된다 자기말 다하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고 묻는다 패널들이 출연 안시켜줄까봐 동의 안할수도 없게 만든다 20대 새민련 후보로 공청 받을라고 슬슬 기지게 펴는것으로만 보인다 이참에 청치 할려는 사람은 물갈이 하는것도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