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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청년 '생활정치' 프로젝트& 野 기강확립 혁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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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관*자 조회수 327 |
국제인권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지난 달 29일 발표한 <2015 언론 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언론 자유 지수는 33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완전 언론자유국이 아니라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분류됐고 순위도 67위에 그쳤습니다. 최근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는 2013년 31점, 2014년 32점이었으며, 2011년 이후 5년째 언론 자유국 지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언론자유가 후퇴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권력의 간섭, 정치의 간섭, 국가의 개입....결국 정치, 권력, 국가가 언론의 자유를 후퇴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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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5.06.23 23:28
언론 권력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탱의 패널은 고정인가? 매일 친노만 비판하지 말고 경제도 신경 좀 쓰고 북한인권법에 대해서 여당 야당이 주장하는 내용이 다르다는 것 알고 있는가? 북한인권법이 여당은 감시의 목적으로 야당은 지원의 목적을 근간으로 하고 있지요. 이 번 유엔 인권사무소의 목적은 감시에 목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북한에 억류된 군인들 민간인들을 빨리 석방시키도록 북한에 압박을 가해야 할 것이다.
이*진 2015.06.23 23:05
북한은 조사대상인 199개 나라중 인권 최악의 나라로 199등을 한 건 발표안하나요? 부분적 언론자유라도 허용되니 다행이지. 요즘 언론도 언론인가? 온갖 카더라 통신 아닌가? 시청율올리려고 갖은 선동 방송에 선정적 방송에 심삽시 발언 정윤회허위문건을 기정사실화하여 거의 한달간 청와대 비판한 적이 언제인데? 경영란이 어려운 종편들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시청율도 저조하고 광고주들 한테 외면 당하니 매일 돈 안드는 시사프로그램편성이나 하고 있고. 참 언론들도 자성해야 한다. 국가가 언론의 자유를 후퇴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론이 나라의 기강을 혼란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