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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成게이트 의혹·문재인 성명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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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관*자 조회수 354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패배했습니다. 그때도 2선퇴진을 요구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버티다 이번에 다시 당권을 잡았습니다. 그는 또 패배했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2선퇴진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패배한 다른 지도부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 사퇴를 주장하고 끌어내리면서, 정작 자신의 책임론을 두 번씩이나 애써 외면하고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는 퇴진요구와 더불어 당 원로들이 새로운 당의 진로를 놓고 긴급 회동을 하는 이 위중한 시간에 문대표는 소속정당의 보좌진들의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놀고 웃고 즐기는 모습을 언론에 보여줬습니다. 지금 민주개혁진영에서는 그와 친노패거리 정치의 볼모, 인질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내년 총선과 대선은 또다시 대참패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걱정의 소리도 들려옵니다. 그 이유는 문대표의 리더십은 너무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원칙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가 언제까지 버티고 나갈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분노한 당원, 대의원들로부터 퇴진 당하게 될지 새정치민주연합의 운명은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은 지금의 당내 친노패거리들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리더십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민주개혁진영이 내년 총선과 내후년 대선에서 새로운 희망의 순간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 못할 것인가는 지금 민주진영을 볼모로 잡고 사당정치를 하고 있는 친노패거리 리더십을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에서 교체해 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만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지금의 친노패거리 리더십대로 이대로 간다면, 그 길은 곧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은 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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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강*중 2015.05.18 11:31

    장성민은 새정치민주당과 문재인 죽이기에 혈안이되어 정제되지 않은 말을 함부로 쏟아놓는데 몇가지 잘못된 멘트를 지적하고자 한다 1 지난대선패패와 이번보선패패 모두가 맞는말이다 그러면 대선후보와 당대표 는 누가선출해주었으며 2선퇴진은 누가주장하는가? 2퇴진만이 책임정치인가 묻고싶고 2 친노패거리가 누구이며 무슨짖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서 잘못을 지적해야지 자기생각이 국민의 생각인것처름 방송하는것은 잘못되었고 생각됨 3 새정치민주당과 문재인 걱정은 당원이나 국민이 할것이지 조선일보 장성민이가 할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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