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野, 문재인표 긴급조치 발동

文, 직선대로 달리는 길 뿐

文, 측근 갑질에 대답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文 기자회견, 앞뒤 맞지 않아

민노총, 언행불일치 위선

민노총, 민주 근간 흔들어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文, 혁신전대 거절 최후 선언

비주류, 결단의 시점 온 것

文, 독재 얘기할 수 없어

한상균, 당당하면 조계사 나오길 

 

<최진녕 / 변호사> 

   

野, 당 깨질 가능성 커져

野, 실질 윤리심판원 없어

동국대 문제 화쟁위 나서야

조계사, 국가 안의 종교시설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文 기자회견, 문제 인식 보여줘

종교, 위안의 장소 돼야

조계종, 평화적 공감 유도해야  

   

<배승희 / 변호사> 

   

신기남, 집권남용 해당

로스쿨 정보공개 필요해

로스쿨, 선의의 피해자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