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12/1 “정치권 도덕불감증 & 조계사, 한상균 퇴거 내분” |
---|
2015.12.01 관*자 조회수 442 |
<이종훈 / 정치평론가> 현재 정치권 도덕불감증 빠져 노영민, 시집 판매 아닌 강매 신기남, 정치적 비중 있는 사람 친노 기득권 사회에 영향 미쳐 <이상휘 / 위덕대 부총장> 도덕불감증 과거보다 심해 도덕불감, 야당 총체적 위기 정종섭, 장례 소홀 사과해야 <장성호 /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 정치권 부패스캔들 총선에 영향 노영민, 반개혁 반혁신적 행동 권력, 국민 위해 사용해야 <최진녕 / 변호사> 노영민 사건, 전형적 갑질 野, 서민 위한 법률 지원해야 신도회, 성남 민심 대변해 <김태현 / 변호사> 김창호, 도덕성 떨어진 사건 신기남 때문 로스쿨 타격 신기남, 제2의 윤후덕 사건 조계사에 공권력 투입 시기 <오신환 / 새누리당 의원> 신기남, 로스쿨 압력 확인 중 신기남, 국민들에 의혹 밝혀야 로스쿨 쉽게 법조인 만들 수도 로스쿨 제도 공정한 사회 막아 <조성환 / 바른기획연구소 소장> 신기남, 정치적 책임져야 시민들, 신기남 동정 안 해 새정치 특혜 청탁 심각해 국회의원 압력 부인 납득 못해 <박준 / 조계사 신도회 부회장> 한상균 끌어내기 실패 한상균 끌어내다 옷 벗겨져 신도회, 한상균 조치 고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