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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野 내홍 & 2차 민중총궐기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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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관*자 조회수 442 |
여상원 / 변호사 한상균 위원장 논란, 공권력 무력해져 한상균 위원장, 오만함의 극치
이종훈 / 정치평론가 조계종, 한상균에 이용 당하고 있어 조계종, 민노총에 강력 요구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한상균, 종교계 자비 이용해 국법 우롱 신기남 로스쿨 부당 압력 의혹, 野 윤리위원회 가동해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한상균 위원장 논란, 국민 혼란 가중 신기남 로스쿨 부당 압력 의혹, 제도 흔들기
김태현 / 변호사 한상균, 준법서약서 써서 신뢰 쌓아야 신기남 로스쿨 부당 압력 의혹, 부적절한 처신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 국회부의장 복면폭력시위금지법, 복장 자유와 상충되지 않아 野 차벽 금지법 발의, 이미 도입된 사안 조계종, 한상균 설득해서 법치국가 실현에 일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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