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미 / 블루유니온 대표

학생들, 불이익 두려워 신고 주저해

편향수업, 법적 문제와 직결

친북 편향 수업, 학생들 불편감 극심

전희경 /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주입식 좌편향 교육 극심

역사 편향 대안 ‘국정화’, 교단 변경 일조

편향수업 제보, 정당한 모니터링

장제원 / 前 국회의원

北 친북단체에 선동 지령, 野 선택 국면 놓여

첨예한 野 장외투쟁, 종북 세력과의 연관성 의심해야

이종훈 / 정치평론가

北, 친북단체에 국정화 반대 지령, 野의 악재

北 지령문, 여야 냉정하게 접근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野, ‘국정화’ 진중한 태도 보여야

野, 대북심리전에 말려든 격

김태현 / 변호사

野 국정화 반대, 올바른 핸들링 필요

여야 ‘국정화’ 전쟁, 與에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