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 변호사> 

 

비노, 친노에 공격 많이 해

조은 공천위원장에 비노 불안해

<이종훈 / 정치평론가> 

 

비노계 공천학살 현실화

비노 지금이라도 빠른 결단내려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野 인사 문제, 친노 독식 체제

80명 집단행동, 탈당까지 가능

野, 친노 극복해야 강한 정권돼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정치판, 백마디 말보다 행동 중요

野, 힘의 논리로 혁신안 통과된 것

공천문제 심각한 내홍 빠질 수 있어

<백기종 /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조희팔 장례식은 기획 사망설

조희팔 가족조차 속였을 수도

<이인열 / 용인대학교 범죄학 외래교수> 

 

조희팔 장례식 한국 정서와 달라

거짓말 탐지기조차 신빙성 낮아

<이웅혁 /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조희팔 생존반응 계속 있었어

도주자 생존 들키지 않게 최대 노력

경찰, 노력 없어 오히려 의혹 증폭

가족, 고도의 퍼포먼스 장례 가능성 있어

<김태현 / 변호사> 

 

조희팔 장례식 정상적이지 않아

조희팔 사망 서류 앞뒤 안 맞아

가족들 사망신고 안 해 의혹 증폭

<유재숙 / 바실련 운영위원> 

 

조희팔 장례식부터 밀항까지 추적

조희팔 관, 일반 관과 달라

침대 같은 형식에 뚜껑 있는 관

<조희팔 생존설 제보자 A씨> 

 

조희팔 최측근 곽모씨에게 얘기 들어

최측근, 조희팔 조회장이라 불러

중국에서 조희팔 측근에게 편지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