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현 상황서 다양한 국사 교과서 필요

보수 결집 위해 국정화 논란 키워

국정화 논란 여야 찬반 팽팽한 이슈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민생 실종하면 정부 책임으로 돌아가

국정화 논란 與 전략 잘 세워야

국정화 논란 野 쾌재 상황

野, 효과 극대화 위해 대통령 직공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국정화 논란, 野 프레임에 걸려

향후 노동개혁 전개 동력 떨어질 것

역사, 사실과 객관성에 입각해 서술해야

사실에 기초한 국정교과서 되어야

<최진녕 / 변호사> 

 

2015년 역사 교과서 짚는 의미 살펴야

국정화 논란, 정책적 이슈로 보여

교육개혁 중 역사개혁 당연히 우선 돼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교과서에 정치권 이념 전쟁 안 돼

역사에 다양한 시각 다 제시 돼야

국사 교과서 문제점은 보완해야

<이명희 / 공주대 교수> 

 

국정화, 정체성 문제 의지의 표현

근현대사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발전적 시각에서 우리 역사 봐야

국정화 반대, 국가 못 믿겠다는 생각

<조광 / 고려대 명예교수> 

 

교과서 이념 편향 있는지 확인해야

좌편향 시각 자체가 시대 착오적

국사 교과서 국정화 있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