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 前 국회의원> 

 

野, 고영주로 위험한 줄타기 중

방문진 이사장 언론 공정성 지키는 자리

행동하지 않는 비주류에 文 독주 가능

비노측, 文 재신임 반대하고 싸웠어야

<여상원 / 변호사> 

 

공산주의 의미랑 종북주의 의미 달라

공안검사 사안을 공격적으로 봐

고영주 세계관 바꾸기 어려워

고영주, 공산주의 시각 개인적 견해

<이종훈 / 정치평론가> 

 

새정치, 정치투쟁 벌일 때 아냐

종북이슈 정치권 핫이슈로 떠올라

변형된 공산주의 발언 종북 의미

野, 종북프레임 의도적으로 걸어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MBC 방송 편향 있나 고려해야

고영주, 방송 관계자 출신 아냐

野, 고영주에 공방 유인해

공안 검사와 일반인 시각 천양지차

<김태현 / 변호사> 

 

野, 고영주 해임 야권 결집돼

野, 고영주 사건 정치적 이용

종북, 핸들링 잘해야 하는 문제

여야, 종북문제에서 빨리 빠져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