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 前 국회의원

김무성 오픈프라이머리-안심번호, 명확히 달라

김무성 국민공천제, 비판 빌미 제공

여상원 / 변호사

김무성, 민주주의 절차 등한시

김무성 국민공천제, 오픈프라이머리 수비용

김무성 국민공천제, 계산된 전략

이종훈 / 정치평론가

현장투표-여론조사, 상당히 달라

김무성, 문재인 전술 말려든 격

반기문, 차기대권 관심 보여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안심번호제, 靑 관여할 일 아냐

안심번호제, 오픈프라이머리로 설명 불가

김무성, ‘제2의 유승민’ 될 각오해

김태현 / 변호사

김무성 국민공천제, 전략 공천 안하고자 이용

김무성-친노 야합은 맞지 않아

반기문 박심잡기, 대권 도전 선언

홍문종 / 새누리당 의원

김무성 안심번호제, 합의문에 불과

김무성, 역풍 맞고 후퇴

김무성-문재인, 오픈프라이머리 이해 성립

최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무성-문재인, 합의 내용 의문

김무성-문재인, 의견 확인일 뿐

모바일 투표, 불공정 시비 극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