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성 / 건국대학교 초빙교수

朴대통령 기조연설, 성숙된 외교 보여

대일정책, 융통성 외교 돋보여

한미동맹, ‘숙명적 동맹’으로 해석

전옥현 / 前 국가정보원 제1차장

朴대통령, 北 고강도 압박해야

대일정책, 미래지향적 태도 보여

日 안보법, 韓 원칙적 입장 표명해야

강준영 /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北 인권문제, 세계 공론화해야

朴대통령 기조연설, 美中과 보조 맞춰

韓 외교 공간, 운신의 폭 생겨

박영준 /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

남북 간 대화관계 유지해야

朴대통령, 北 견제 방점 둬

대일 정책, 절제 돋보여

이종훈 / 정치평론가

김무성, 오픈프라이머리 욕망 강해

국민공천제 합의, 친박-비노 반발 할 것

안심번호제, 오픈프라이머리 대체 불가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선거제도, 심사숙고 해야

국민공천제,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국민공천제, 본질적 문제 거론해야

최진녕 / 변호사

문재인, 제3의 길 찾은 격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공정성 담보 불가

비박, 친박에 일격 당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안심번호, 지극히 당연한 것

오픈프라이머리, 취지 살려내야

안심번호제 도입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