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 변호사>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있다면 범죄

범죄 단죄 행위에서 사건 진행

박원순 아들 영국 활동 모호

장모‧장인 박원순과 40년 지인

박원순 위선 받아들일 수 없어

박원순 아들 위선 아닌 위법 문제

<여상원 / 변호사> 

 

우리나라 정치 희화화 안타까워

친노, 노선의 선명성을 중시해

<이종훈 / 정치평론가> 

 

文, 혁신위와 결 다른 얘기에 주목

文, 박지원에 공천 여지 남겨

새정치, 박지원에 공천 가능성 낮아

새정치, 신당에 총선 패배할지도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野, 예외조항 기준 모호해

文 vs 신당, 호남서 경쟁 불가피

<김태현 / 변호사> 

 

野, 당원 목소리 못 담는건 반민주적

조국, 중립의 원칙 벗어나

조국, 정치하고 싶으면 입당하길

<조경태 / 새정치 前 최고위원> 

 

윤리위 절차 없는 행위 예의 어긋나

지금껏 해당행위 한 적 없다 생각

쓴소리에 당은 못마땅하게 생각한 듯

文과 총선 빅매치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