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文-친노, 10월 유신 끝은 창당

文-친노, 제2의 열린우리당 창당 목표

文, ‘9월 유신’ 으로 정정한 듯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중앙위 표결, 친노 정신 구현되지 않아

혁신안 가결, 준비된 시나리오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野, 민주적 절차 훼손

비주류 대응, 문제 상당해

혁신안 가결, 文-친노 야심 돋보여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野, 결집 영향력 약세

새정치, 달라진 의미 밝혀야

문재인, 재신임 환타지 벗어나야

김태현 / 변호사

비노, 지리멸렬한 태도가 문제

野, 총선 승리 회의적

친노, 견제 장치 실종

김두관 새정치 김포지역위원장/ 前 경남도지사

혁신안, 총선 관련 내용 없어

文 만장일치 주장, 동의 못 해

文, 사상 포기에 실망

장화철 / 前 새정치연합 인터넷소통위원장

혁신안 박수 통과, 정치철학과 맞지 않아

민주주의, 성숙되어야

野계보, 퇴보되는 중

김성태 / 새누리당 의원

윤상현, 정무특보 역할 못 해

윤상현, ‘김무성 불가론’ 납득 불가

윤상현 발언, 아무런 실익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