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 서울대 명예교수

現, 사회적 양극화 극심

野, 다중 대변 못해

민주주의 핵심은 자유토론

文 혁신안·재신임 연계, 요식 행위

송대성 / 건국대 초빙교수

北에 군사 극비 작전 고려해야

北 용어 전술, 기기묘묘해

北, 교묘한 심리전 전술

北 미사일 도발 시기, 김정은도 몰라

전옥현 / 前 국가정보원 제1차장

北에 강력한 응징 보여야

北 핵 문제, 中 영향력 제한

中, 北에 강한 압박 못 해

北위협, 담화 해결 불가

정옥임 / 前 국회의원

北 상투적 태도 대응 기로에 놓여

北 위협,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해야

한미관계, 진솔한 대화 필요

장제원 / 前 국회의원

공천룰 통과·혁신안, 연계 없어

혁신안 통과, 비주류 결집 도화선

혁신안 통과, 野 내분 시초

여상원 / 변호사

혁신안 통과, 퍼포먼스에 불과

문재인, 변명 식 정치 극심

이종훈 / 정치평론가

혁신안 통과, 文총재 시대 시작

혁신안 통과, 최선인지 의문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공천 전쟁’ 세금 사용, 납득 불가

윤상현 발언, 친박 세력 움직임 보여

김태현 / 변호사

최경환, 스스로 자제해야

친박 대권 플랜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