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 청와대 대통령 홍보특보> 

 

시진핑-朴대통령 막역한 사이

中 친구와의 의리를 중시해

한중, 과거보다 가까워진 관계

朴대통령 대구에서 영향력 커

강한 野 있어야 政 탄력 받아

<여상원 / 변호사> 

 

민주주의에 제일 중요한 건 절차

친노에 대한민국 맡길 수 없어

법에 의한 정치 이루어져야

중형 판단에 마약 매도 여부 중요

<이종훈 / 정치평론가> 

 

文, 재신임 확신에 투표 강행

비노 압박용이 文 재신임 카드

野 절차적 민주주의 무시돼

盧의 단점만 文 닮아가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친노그룹 스타일은 독선의 정치

김무성 사위 파문 퇴진까지 갈수도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새정치, 총선 앞두고 위기 상황

새정치, 책임과 통합 필요해

野, 재신임 투표 해도 갈등 극복 안 돼

<김태현 / 변호사> 

 

文, 당과 의논은 지킬 수 없는 약속

文, 마이웨이 신념이 행동에 표출

<배승희 / 변호사>

서영교 의원과 사적 친분 없어

서영교에 고발 취하하라 전화받아

시사저널, 윤후덕 사건 정정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