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文, 재신임 방식은 셀프 재신임

文, 여론조사 유리하다 생각할 것

文 재신임, 제3의 방식 찾아야

일반 여론의 인식 文 읽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文, 재신임은 버티기 위한 선언

文 재신임은 비노에 양해 아닌 협박

文 재심임 카드는 승부수 아닌 꼼수

최인호, 친노세력 불출마 요구 속보여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文, 책임론 혁신 통해 회피

친노계 친정체제 완성 다지고 있어

친노계 10월 유신 준비 중

<최진녕 / 변호사> 

 

文, 재신임 카드 리더십 강화 꼼수

여론조사, 친노측 표 얻기 쉬워

친노-비노 대표직 두고 프레임 싸움

文, 대표직 유지 위해 혁신위 만들어

<김태현 / 변호사> 

 

조국, 서울대 로스쿨 학생에게 먹튀

최인호, 이해찬 2선 후퇴 요구는 기획성

文, 기습공격 성공 가능성 높아

<길래환 / 뉴스호남 편집국장> 

 

文 재신임, 비노세력 무너뜨리는 꼼수

재신임을 여론조사하는 건 비상식적

신당 창당에 새정치 지지율 떨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