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 변호사> 

 

文 전경련 방문은 언행불일치 행보

문재인, 반기업 정서 유지하길

오픈프라이머리 물건너 갔다 생각해

<이종훈 / 정치평론가> 

 

文, 기자회견은 잘 준비된 동문서답

文, 우왕자왕 행보 신뢰감 잃어

文, 사퇴했으면 지지율 더 올랐을 것

野 대표실 배경막 위치 실수 아닐 것

朴대통령표 심판의 정치 시작됐어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野, 정당의 역사 홍보는 기교만이 아냐

朴대통령 TK의원 배제, 무언의 경고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文, 위기 탈피 위해 재신임 승부수

정치인, 일관된 행보가 지지층 확보해

새정치, 소통부재와 갈등만 내비춰

<김태현 / 변호사>

安-천정배 회동, 文 위기 느꼈을 것

친노세력, 정체성 확립 안 됐어

朴대통령, 퇴임까지 영향력 펼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