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 前 주중대사>

中 열병식, 군사 역량 과시하며 위치 확보

朴대통령 中 전승절 참석, 국익추구로서 잘한 결정

北김정은, 방중은 적절치 못하다 판단해 불참

최룡해 자리 배치, 北에 대한 나름의 대우

中, 北과 등지지 않아

<송영선 / 前 국회의원>

中열병식, 무기 과시 굉장히 커

中 30만 병력 감축, 美 의식한 것

中, 최첨단화 집중하려 30만 병력 감축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北, 中 관심에 밀려나

中, 北 김정은에 형식상 열병식 초청한 것

‘최룡해 카드’, 中에 불만 극심 보여준 것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朴대통령, 용서의 마음으로 한일 관계 이어가

朴대통령 자리 배치, 中 뛰어난 배려 돋보여

中, 北김정은 달갑지 않아 해

<김철우 /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朴대통령 ‘의상 정치’, 외교의 한류 보여준 것

中 열병식 퍼레이드, 정상간 관계 중요성을 보여준 것

中 인민군 30만명 감축, 평화 메시지 전달하는 것

<우수근 / 중국 동화대학교 교수>

中 열병식 자리 배치, 절묘한 정치학 이뤄내

中 권력 암투,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中, 北에 전략적 가치 남아 있어 관계 유지

<저우위보 / 인민망 한국지국 대표>

中 열병식, 자부심과 긍지 느끼는 잔치

朴대통령 ‘황금’ 의상, 성공적 패션외교

朴대통령-시진핑, 깊은 친분 관계 나타내

미중관계, 협력 파트너로 나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