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권 / 평화자동차 총회사 회장(평양)>

남북합의, 새로운 남북관계 여는 계기

남북 회담, 北 김정은 선대와 다른 점 보여줘

김양건, 향후 남북합의에 필요한 존재

남북관계, 양측 지도자의 의지와 신념에 달려 있어

北, 남존여비 사상 강해

<송영선 / 前 국회의원>

中, ‘북핵해결’ 적극적으로 나설 것

中, 北과의 관계 포기는 없을 것

朴대통령, 외교 정책 조율에 신경써야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韓, 조건 완화해야 中 북핵문제 태도 변할 것

朴대통령, 동북아 평화 정책에 힘써야

<김근식 /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中, ‘북핵문제’ 과거보다 단호해져

시진핑, 최룡해에 우호적 대우 보일 것

靑, 절제되고 진지한 모드로 회담 임해야

<우수근 / 중국 동화대학교 교수>

中, ‘북핵해결’ 에 협조할 의사 있어

中, 北도발시 북·중 우호 조약에 의해 용납 못해

韓, 中과 대화의 장 폭넓게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