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가명) / 前 북한 특수군 장교>

北 추가 도발, ‘인명 살상’ 가능성 높아

北, 심리전 방송에 민감해

北, 특수부대 이용한 도발 할 수도

<송대성 / 건국대 초빙교수>

軍, 바로 대응사격 했어야

北, 南 ‘솜방망이 정부’ 로 인식해 도발

北 도발, 계산된 심리전 돋보여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 연천 아닌 다른 곳에 쏠 것

北 추가도발, 약간의 인명 피해 줄 수도

北, ‘48시간’ 최후통첩은 배수진 친 것

<김철우 / 국방연구원 박사>

김정은, ‘보여주기’ 식 전술 사용해

軍, 강력한 대비 태세 유지해야

‘회색 전쟁시대’ 새롭게 시작 되

<박상학 /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김정은, 전쟁 가장 두려워 해

김정은, 中 러브콜 없어서 도발

軍, 강경한 태세 취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대법 판결, 정치 탄압으로 볼 수 없어

새정치 버티기, 이제 그만해야

野, 비리-친노와 갈라서야

<이종훈 / 정치평론가>

한명숙 건강검진 발언, 의혹 감출 수 없어

한명숙, 대국민 사과 해야

한명숙 비리 수사, 혼재하고 있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한명숙, 부정적 여론 압도적

여론, 정치권 부정부패 해결 요구해

여론, ‘김영란법’ 정치권 정조준 해야

<김태현 / 변호사>

법원, 野 ‘눈치보기’ 극심해

文 체제, 내년 총선까지 공천권 유지할 듯